바로펀딩
이지안, 이정우 작가와이탈리아 미술관으로!
신묘한 방식으로 다정한 소설
산문의 영역에서 활약했던 윤이나의 첫 장편소설. 제목처럼 '신이 떠난 상태의' 무당이 위기를 딛고 현실에 다시 안착하는 과정을 코믹하고 공감 가게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