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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걷다 보면 저절로 이해되는 한국사
“모든 것은 관계 속에서 의미를 지닌다.”
세계적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의 프린스턴 강의를 엮었다. 절대적 고유성에 대한 양자역학적 성찰을 통해 관계와 불확실성으로 빚은 새로운 존재론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