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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박사와 함께하는통증해방 리듬운동회
25년간 소외된 이들의 곁을 지킨 의사의 기록
십수 년간 월급 100만원 남짓을 받으며 우리 곁의 이웃들을 향해 온 의사. 의료 취약계층의 옆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최영아 의사의 희망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