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펀딩
도전을 어려워하고 쉽게 포기하는 아이라면!
나의 족쇄이자 나의 생명줄인 남은 자매들에게
슬픔마저 아름답게 빚어내는 세상의 전부이자 서로의 시작점인 자매 이야기. 지극한 슬픔과 상실 가운데에 선 세 자매의 성장담을 그려낸 “21세기의 작은 아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