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특가레토 뽀모도로 무소음 타이머
오늘만 특가룸인 초소형 휴대용 선풍기
오늘만 특가히키스 3단 서랍 책꽂이
00 - 00
심보선 시인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시인의 깊어진 시선이 긴 공백 끝에 담겼다. 사회학자로서 예술과 사회가 얽혀 있는 자리를 세세히 읽고, 시대의 흐름을 그려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