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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신 오사카 랩퍼의일본이민일기
‘왜 여전히 은희경인가’에 대한 결정적 대답
『새의 선물』, 『빛의 과거』를 잇는 ‘시간 3부작’의 대미. 모든 것이 다른 자매의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매 시간 맞이하는 미래 모두를 감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