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바다

양장본
오가와 요코 지음 | 권영주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05월 3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0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6101(8972756105)
쪽수 184쪽
크기 128 * 188 * 20 mm /31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海/小川洋子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같은 일곱 편의 이야기!

일본의 대표 여성 작가 오가와 요코의 소설집 『바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 <고양이를 안고 코끼리와 헤엄치다>의 작가가 이번에는 일곱 빛깔의 단편들을 선보인다. 연인의 집을 방문한 청년이 바다로부터 바람이 불어야 비로소 소리가 나는 ‘명린금’에 대해 그녀의 남동생과 이야기를 주고받는다는 <바다>를 비롯해, 말을 잃은 소녀와 고독한 호텔 도어맨의 교류를 그린 <병아리 트럭>, 추억에 제목을 붙인다는 노인과 관광 가이드 소년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가이드> 등을 만날 수 있다. 작가 특유의 정취와 섬세한 문체, 신비한 감각의 재현, 풍부한 이미지의 향연, 삶의 미세한 부분을 포착하는 시선 등이 돋보인다. 책의 뒤에는 작가 인터뷰와 작품 해설을 함께 수록해 이해를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오가와 요코

저자가 속한 분야

오가와 요코 저자 오가와 요코(小川洋子)는 1962년에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 문예과를 졸업하고, 1988년 『상처 입은 호랑나비』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1991년 「임신 캘린더」로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아쿠타가와 상을, 2003년 『박사가 사랑한 수식』으로 제55회 요미우리 문학상 소설상, 제1회 서점대상 등을 수상하며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4년 『브라흐만의 매장』으로 이즈미 교카 문학상을, 2006년 『미나의 행진』으로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받았다. 『약지의 표본』『침묵박물관』『호텔 아이리스』가 프랑스에서,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 일본에서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 외에 『고양이를 안고 코끼리와 헤엄치다』『완벽한 병실』 『식지 않은 홍차』 『슈거타임』『안네 프랑크의 기억』 『호텔 아이리스』 『얼어붙은 향기』 『우연한 축복』 『귀부인 A의 소생』 등의 작품이 있다.

오가와 요코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권영주

역자 권영주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고양이를 안고 코끼리와 헤엄치다』『삼월은 붉은 구렁을』 『흑과 다의 환상』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유지니아』 『코끼리와 귀울음』 『한낮의 달을 쫓다』 『자전거 소년기』 『앨리스의 미궁호텔』 『아시야 가의 전설』 『행각승 지장 스님의 방랑』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오! 파더』 등이 있다.

목차

바다
향기로운 바람 부는 빈 여행 6일
버터플라이 일본어 타이프 사무소
은색 코바늘
깡통 사탕
병아리 트럭
가이드

작가 인터뷰
해설

책 속으로

“무슨 악기를 연주하지?”
이불 속으로 들어가 불이 꺼진 뒤 나는 물었다.
“명린금이에요.”
꼬마 동생은 대답했다.
“명, 린, 금?”
“네, 이렇게 써요.”
그는 허공에 손을 뻗어 검지로 뭐라 글자를 썼으나, 어두워서 읽을 수 없었다.
“흔한 악기가 아닌가봐.”
“네, 아마도.”
“어느 나라 악기인데?”
“음, 일본이에요. 여기요.”
“옛날부터 있던 거야?”
“아뇨, 그렇게 오래된 건 아니고요.”
어둠 속에서 그의 목소리는 한층 더 가늘게 들렸다. 턱 밑까지 이불을 끌어올리고 얼굴만 이쪽으로 돌린 게 어슴푸... 더보기

출판사 서평

“휘파람과도 다르고 노랫소리와도 다른,
아련하면서도 단단한 소리가 들려왔다.
바다 밑에서 오랜 시간을 거쳐 비로소 당도했다는 안도감과
더 먼 곳으로 떠나려는 끝없음, 양쪽 모두를 지니고 있었다.”

고요하고 따듯하고 아름답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고양이를 안고 코끼리와 헤엄치다』의 작가
오가와 요코가 들려주는 바닷바람과도 같은 일곱 편의 이야기

일본의 대표적 여성 작가 오가와 요코의 소설집 『바다』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고양이를 안고 코끼리와 헤엄치다』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더보기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2014년 4월 9일 수요일 th**64 | 2014-07-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 바다 명린금소리란 대체...상상이 안가서 더 궁금하다.   - 향기로운 바람 부는 빈 여행 6일 헉,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였군.   - 버터플라이 일본어 타이프 사무소 이 아슬아슬한 분위기는 뭘까...했는데, 그런거였구만.   - 은색 코바늘 외할머니랑 엄마가 생각나네.   - 깡통 사탕 버스아저씨의 마법.   - 병아리 트럭 조용한 소녀와 아저씨의 분위기란 생각외로 상당히 좋은데?   - 가이드 나도 그 언젠가는 가이드를 만나는 날이 오긴... 더보기
  • 단편은 짧은 망상 ba**uibi | 2012-07-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세 번째로 읽은 '오가와 요코'의 소설입니다. 맨 처음 읽었던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번째 '고양이를 안고 코끼리와 헤엄치다'는 약간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세 번째로 읽게 된 이 단편집에 대한 저의 느낌은 "글쎄요!!!"입니다.   표제작인 '바다'는 결혼을 앞두고 약혼녀의 집에 인사를 온 남자가 등장합니다. 다소 어색한 저녁식사 자리에서 약혼녀의 '꼬마 동생'을 만나게 됩니다. 그보다도 훨씬 덩치가 큰 꼬마 동생의 방에서 함께 잠을 자게 되는데 꼬마 동생은 기린무늬 잠옷을 입고 서랍에서 ... 더보기
  • [서평] 바다 me**ney | 2012-07-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박사가 사랑한 수식으로 유명한 오가와 요코의 작품을 나는 고양이를 안고 코끼리와 헤엄치다로 처음 만났었다. 그 이후 만난 두번째 작품은 단편모음집인 바다였다. 오가와 요코라는 작가의 이름만으로 선택하게 된 두번째 작품. 바다에는 일곱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오가와 씨는 훈훈함도 넣으면서 섬뜩함이며 잔인함 같은, 어딘지 모르게 죽음을 연상시키는 '악센트'가 되는 색깔을, 양을 조절해가며 작품에 반드시 섞어 넣는다. 오가와 씨는 '죽음은 삶에 포함되어 있다. 지금 웃고 있... 더보기
  • 바다 h0**00 | 2012-06-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통해 너무나도 유명한 오가와 요코의 신작 <바다> 바다, 향기로운 바람 부는 빈 여행 6일, 버터플라이 일본어 타이프 사무소, 은색 코바늘, 깡통 사탕, 병아리 트럭, 가이드 등 일곱편의 단편이 수록된 책이다. 작년 11월즈음 읽은 <고양이를 안고 코끼리와 헤엄치다> 이후 첨이니 꽤 간만인 듯 ~   오가와 요코라는 작가가 주는 기대감 때문에 무조건 읽어보고 싶기도 했지만 더위앞에 무릎꿇는 요즘인지라 푸르른&n...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조남주
    11,700원
  • 헤르만 헤세
    10,8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기욤 뮈소
    13,320원
  • 장류진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김민준
    12,4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