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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야방. 3(세트케이스 한정 증정) 권력의 기록

하이옌 지음 | 전정은 옮김 | 마시멜로 | 2016년 08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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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ver 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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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2090000050776
쪽수 5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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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화제의 드라마 《랑야방》의 원작소설!

하이옌의 소설 『랑야방』 제3권. 50개 도시 시청률 1위, 중화TV 방영 후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갱신한 54부작 드라마 《랑야방》의 원작소설이다. 가상의 양나라를 배경으로, 왕권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와 복수, 우정과 사랑, 인간 본성을 파헤친 가슴 절절한 정치시대극이자 통쾌한 복수극이다. 2011년 중국 온라인 소설 연재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끈 뒤, 독자들의 요청으로 책으로 출간되어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켰다.

정왕을 친왕으로 만드는 데 성공한 매장소는 적염군의 대장 위쟁이 현경사에 체포되면서 잠시 위기를 맞지만, 그를 구출하기 위한 새로운 묘책을 짜내고, 결국 위쟁을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하강의 고발로 정왕은 황제의 의심을 받게 되고, 매장소 또한 현경사에 끌려가 심문을 당한다. 하지만 매장소의 지략으로 상황은 금세 역전이 되고, 결국 수세에 몰린 예왕은 하강과 결탁해 마지막 반란을 일으키려 한다.

그 사이 주변 사람들은 매장소의 비밀을 눈치채기 시작하고 제일 먼저 그의 정체를 알아차린 정 귀비는, 그가 화한독으로 인해 전혀 다른 모습이 되었다는 것과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에 하염없는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마침내 예상치 못한 뜻밖의 상황에서 정왕 역시 자신의 책사 매장소가 그토록 그리워했던 어릴 적 친구 임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연 매장소는 적염군의 명예회복을 위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그가 목숨을 걸면서까지 지키려했던 정의는 실현될 수 있을까?

황위 쟁탈과 권력 다툼이라는 다소 묵직한 소재는 다루고 있지만, 무협 소설에 가까운 빠른 호흡과 사건,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묘사 등 지루할 틈 없는 전개로 매순간 놀라운 재미를 선보이고, 흥미로운 기승전결로 압도적인 대서사의 품격을 펼쳐 보이며 과연 권력이란 무엇인지, 정의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과거 친구인 '임수'의 집안을 두둔했다가 황제에게 미움을 받아 후계자 경쟁에서 밀려나 있다가 '매장소'의 도움으로 예왕, 태자와의 권력 암투에 뛰어들게 되는 '정왕'을 비롯하여 매장소가 임수임을 알고 도와주는 유일한 인물 '몽지', 매장소의 곁에서 수족처럼 그를 보호하는 어린동생 '비류', 그리고 매장소를 존경하고 섬기며 따르는 '소경예'와 '언예진'까지, 매장소를 중심으로 생사를 함께하는 남자들 간의 브로맨스 역시 훈훈한 감동을 준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하이옌(海宴)은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하고 특히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 입학 때 사학과를 선택했으나, 졸업은 영문과에서 했다. 졸업한지 10년이 흐르도록 영어를 쓸 기회가 없어 영어는 거의 잊어버렸지만, 최고의 표현 도구라 생각하는 중국어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취미로 쓰기 시작한 소설이, 대학 졸업 후 건설회사에 다니면서 시간 날 때마다 끄적인 소설이 어느덧 책이 되었다. 2011년 중국 인기 웹사이트에서 연재한 소설 《랑야방》의 인기로 책 출간은 물론, 그에 힘입어 2015년 드라마 《랑야방》에 대한 각본까지 맡아 진행하면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큰 야망은 없다. 그저 어제를 추억하고 내일을 기대하면서, 여행을 다니고 친구를 사귀고 가족과 행복하기를 바랄 뿐이다. 늘 글을 쓰는 기쁨과 동심을 간직하며 살기를 희망한다.

하이옌님의 최근작

역자 : 전정은

역자 전정은은 중국 소설이 좋아서 중국어를 배웠고, 좋은 소설을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번역을 시작했다. 《무림객잔》, 《천관쌍협》,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 등의 소설과 대중가요 가사 등을 번역했다. 미출간 무협 소설을 소개, 연재하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목차

47. 포진
48. 모험
49.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레
50. 입씨름
51. 일격필살
52. 승리
53. 참혹한 진실
54. 재회
55. 최후의 몸부림
56. 생존자
57. 깊고 깊은 정
58. 다시 경성으로
59. 멀리서 온 친구
60. 화한독
61. 절친한 벗
62. 한밤의 파문
63. 시름도 바람도
64. 하늘에 정이 있다면
65. 비단 자락에 쓴 지옥
66. 진심과 진심
67. 황궁의 파란
68. 피에 젖은 명예
69. 정의(情義)는 길이길이
결말. 바람이 일다

저자 후기

추천사

허우홍량(侯鴻亮)(드라마 '랑야방' 제작자)

잠도 안 자고 《랑야방》을 다 읽은 후 참으로 오랜만에 기쁨에 감싸여 차곡차곡 진행되는 놀라운 이야기 속에서 출렁이는 나를 발견했다. 저자 하이옌에게 고마워해야겠다. 그는 소경염에게 호연지기를, 소경예에게 인자함을, 언예진에... 더보기

후거(胡歌)(배우(드라마'랑야방' 매장소 역))

임수는 지옥에서 살아남아 껍데기를 갈고 복수를 위해 매장소가 되었다. 나 역시 매장소처럼 죽었다 살아난 경험이 있기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겪은 고통은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온갖 풍파를 겪고, 수많은... 더보기

책 속으로

“소철이 정 귀비마마께 인사드립니다.”
정왕에게서 겨우 한 걸음 뒤에 서 있었기 때문에 정 귀비는 그가 들어올 때부터 얼핏 쳐다보긴 했지만, 마음이 복잡해 차마 자세히 살필 수가 없었다. 마침내 이렇게 마주 서서 허약한 몸과 낯선 목소리를 대하자, 별안간 가슴이 아리고 목구멍이 턱 막혀 아무 소리도 낼 수 없었다.
“어마마마, 몸이 안 좋으십니까?”
이상하게 느낀 정왕이 정 귀비의 팔을 살며시 부축하며 물었다.
정 귀비는 억지로 웃으며 정신을 가다듬었다. (중략)
“기가 허하고 안색도 창백한 것을 보니 병이 오래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중국 종합 베스트셀러
화제의 최고 인기드라마 《랑야방》 원작소설 완간!

“그를 얻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대량이라는 나라에서 ‘기린지재(麒麟之才): 그를 얻는 자, 천하를 얻는다’라는 말이 나돌 만큼 뛰어난 재사로 이름 난 주인공 매장소는 천하제일의 강호 방파 강좌맹의 종주다. 랑야각에서 발표한 랑야 공자방의 서열 1위는 언제나 그의 차지. 그러나 그의 진짜 이름은, 12년 전 황장자였던 기왕과 아버지가 이끄는 7만 적염군이 역모를 꾀했다는 누명을 쓰고 몰살당했던 사건에서 목숨을 일을 뻔하다 살아남은 적염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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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랑야방3. 권력의 기록 hd**r | 2016-08-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랑야방』3권이 나왔다. 제법 기다릴 줄 알았더니, 2권 출간 후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아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에 구입하여 단숨에 읽게 된다.   2권 마지막 장면에서 적염군의 부장이자 생존자 가운데 한 사람인 위쟁이 붙잡혔다. 위쟁을 끌어들인 것은 예왕의 함정임을 알지만, 정왕과 매장소는 위쟁을 구출할 계획을 세우게 되고 이제 그 계획을 실현하는 것부터 3권이 시작된다.   3권에서는 이제 매장소가 돕는 정왕이 드디어 황위 쟁탈 싸움의 승자로 등극하게 된다. 소설 『랑야방』에는 「권력의 기록」이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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