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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 우리가 두 번째 사랑에 빠진 순간

킴 & 크리킷 카펜터 , 다나 윌커슨 지음 | 정윤희 옮김 | 열림원 | 2012년 03월 14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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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637259(8970637257)
쪽수 236쪽
크기 140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vow : the true story that inspired the movie/Carpenter, Ki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 처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채닝 테이텀,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영화 <서약>의 원작소설 『서약』.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로맨스는 사랑했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여자와 그녀의 사랑을 되찾으려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서로에게 운명적인 끌림을 느낀 킴과 크리킷. 깊이 사랑하게 된 두 사람은 결혼을 하지만 두 달 만에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크리킷은 몇 주 동안 코마 상태에 빠지고 만다. 드디어 기적처럼 깨어난 크리킷은 킴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들이 나누었던 사랑의 기억을 잃어버린다. 그러나 킴은 크리킷에 대한 사랑의 끈을 놓지 않고, 믿음과 인내로 두 번째 사랑을 완성해나가는데…. 진정한 사랑과 사랑하는 이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저자소개

저자 : 킴 & 크리킷 카펜터

저자 킴 & 크리킷 카펜터 Kim & Krickitt Carpenter는 『서약』의 실제 주인공 부부이다. 영화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일을 겪고 나서 자신들의 사랑 이야기를 부부가 함께 소설로 쓰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현재는 뉴멕시코에 있는 파밍톤에서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킴은 산후안 카운티의 최고 경영 책임자로 일하고 있고, 현재 야구 선수권 대회인 맥 월드 시리즈 회장이기도 하다. 크리킷은 교사로 일하면서 각종 봉사 단체에서 활동 중이다.

저자 : 다나 윌커슨

저자 다나 윌커슨 Dana Wilkerson은 작가이자 편집자로 미주리에 살고 있다. 이 책의 공동저자이기도 한 그녀는 평상시에 글을 쓰고, 여행하고 독서하는 것을 즐긴다. 킴과 크리킷의 사랑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받아 공동 집필 작업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고, 현재는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역자 : 정윤희

역자 정윤희는 서울여자대학교 영문과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는 전문 출판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펄 벅을 좋아하나요?』, 『여신』, 『그리고 파티는 끝났다』, 『비밀의 정원』, 『플래쉬 포워드』, 『얼음성』, 『가디언의 전설 시리즈』,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저스틴 비버:영원을 향한 첫걸음:나의 이야기』, 『마티스』 등이 있다. 영화로는 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워리어스 웨이」를 번역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소년, 소녀를 만나다
운명이 우리를 갈라놓을지라도
기적
고통 너머 또 다른 상처
그녀 안의 내가 모르는 그녀를 만나다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하다
영원한 사랑의 서약
세상을 울리다
에필로그

책 속으로

크리킷과의 첫 대화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극적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가격과 색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는 이 특이한 이름의 전화 판매원에게 점점 더 관심이 생겼다. 그녀는 다정하고 친절해서 그녀와 얘기를 나누고 난 후로 기분이 상쾌해지고, 하루가 더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어찌할 수 없었다. (p.18)

크리킷의 집으로 직접 전화를 걸기 시작한 후로는 더 이상 서로를 알기 위해 운동복 주문 전화를 핑계 삼지 않아도 되었다. 우리는 종종 한 시간도 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아무리 오랫동안 통화를 해도 전화를 끊기가 싫...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의 로맨스
“당신이 기억에서 나를 지워도 처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열렬히 사랑했던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여자와
그녀의 사랑을 되찾으려는 남자의 감동 실화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사랑의 위대함을 회복시키는 이 시대 최고의 로맨스

강퍅하고 메마른 생존의 윤리와 반복적인 일상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에 단비와도 같은 진한 감동을 전달해줄 새로운 로맨스 소설이 출간되었다. 지난 밸런타인데이에 미국에서 개봉해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의 큰 인기를 누린 영화 「서약」의 동명 원작소설 『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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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론 우리의 삶이 영화보다 더 극적일때가 있고, 그 어떤 드라마보다 감동을 줄때가 있다. 여기 킴과 크리킷 카펜터의 이야기는 진실한 사랑의 서약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이다.   대학 야구부 코치인 킴과 스포츠 웨어 직원인 크리킷은 야구 코치 재킷 주문건으로 전화를 하게 되고, 킴은 크리킷은 친절한 태도에 호감을 느끼게 된다. 크리킷 역시 킴에게서 호감을 느끼던 차에 둘은 본격적인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다. 이메일과 휴대전화가 대중화되지 않았던 그 시절은 두 사람은 지극... 더보기
  • [서평] 서약. dk**dkfjqm | 2012-04-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생엔 불변의 법칙이란 없다. 하루하루 달라지고, 미래의 불확실함을 예기하면서 살아가는 게 인간이다. 그런 인간에게 사랑은 얼마나 많은 변화를 겪고 있을까? 이 책은 영화를 보기 전 먼저 글로 읽어야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 싶어, 아직 영화는 잠시 미뤄뒀다.  “당신이 기억에서 나를 지워도 처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라는 문구를 읽자마자 영화 내 머릿속에 지우개를 떠올랐다. 사람이 사람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건 단순한 일이 아닐 것이다... 더보기
  • 해당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처음 이 소설을 읽어 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때는 영화가 개봉 되고 나서 문득 트레일러를 보고 빠져드는 느낌 때문이었는지 모르겠다. 전 세계에 나와 평생을 함께 할 짝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내가 사랑할 수 있을 까? 하는 의문들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을 읽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것들을 기억해 내고 있는데 나만 기억하지 못한다면 난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더보기
  • 서약 fa**sia | 2012-04-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예전에는 일편단심이라는 말이 있었다. 오로지 한 사람만을 바라보고, 사랑한다는 말이다. 요즘에는 이런 말들이 무색할 정도이다. 사랑이라는 말이 많이 외쳐지지만 정작 진짜 사랑은 찾아볼 수 없는 현실이다. 불륜도 사랑으로 미화되고, 애인은 기본이란다. 다른 사람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말도 하지 않는가? 오늘날의 사회를 보면 모든 것이 왜곡되어지고 있는 것 같다. 사랑도 왜곡되어지고, 부부도 왜곡되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내 주변에도 보면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처음 결혼할 때와 같지 않는 부부와 가정이 참 많다. 1... 더보기
  • 서약... 국어사전에 표기된 내용은 '맹세하고 약속함'이다. 맹세도 약속도 지키겠다는 의지를 갖고 공표하는 행위다. 이 책의 저자 킴과 크리킷은 교통사고를 통해 그들이 결혼식에서 했던 서약의 내용속에 있던 내용중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고통과 힘겨운 시간들을 겪었다. 그들이 처음 만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이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삶에서 겨우 10주의 부부로 살아오다가 맞이한 교통사고는 아내 크리킷의 기억속에서 남편 킴과의 시간을 완전히 지워버렸다. 살아난 것이 기적과도 같았던 심각한 뇌손상으로 사고 이전의 활기차고 상냥하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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