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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양장
알랭 드 보통 지음 | 박중서 옮김 | 청미래 | 2011년 09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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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텀블러(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리커버 에디션 구매 시)
    2020.09.16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6836431(8986836432)
쪽수 336쪽
크기 140 * 210 * 30 mm /54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Religion for atheists/De Botton, Alai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류가 쌓아온 지혜의 원천인 종교의 장점으로 공동체 정신과 인간성을 회복하는 방법!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의 저자 알랭 드 보통의 에세이『무신론자들을 위한 종교』. 이 책은 종교에서 보다 독단적인 측면을 제거하여, 우리의 유한한 생애 동안 회의적인 현대인이 마주쳐야 하는 재난과 슬픔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위안이 되는 몇 가지 측면을 찾아낸다. 기적, 영靈, 또는 불타는 덤불 같은 이야기를 믿을 수 없어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저자는 어떤 특정한 하나의 종교가 아닌,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21개 종교 가운데 기독교, 유대교, 불교 등 3개의 종교를 독해한다. 계속해서 철저한 무신론자로 남아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종교가 유용하고, 흥미롭고, 위안이 된다는 사실을 때때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종교 전반과 세속적 영역을 비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종교에서 부활시킬 수 있는 교훈들이 무엇인지를 살피며, 현대인이 겪는 여러 가지 문제는 기존 종교가 제시해온 해결책에 의해서 성공적인 대처가 가능함을 강조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종교에 굴복할 수밖에 없거나 그렇지 않으면 종교를 모독하거나 둘 중 하나라는 생각을 버리고 나면, 종교라는 것이 갖가지 정교한 개념들의 저장고임을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공동체의 감각을 살리는 방법, 친절을 권장하는 방법, 대학의 전략과 문화 교육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을 재고하는 방법 등 종교에서 부활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훈들을 세속적 생활의 가장 끈질기고도 대책이 없는 질환들을 완화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목차

I. 교리가 없는 지혜
II. 공동체
III. 친절
IV. 교육
V. 자애
VI. 비관주의
VII. 관점
VIII. 미술
IX. 건축
X. 제도

감사의 말
그림 출처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출판사 서평

알랭 드 보통, “지혜와 희망의 철학”을 말하다
알랭 드 보통은 공동체 정신이 붕괴한 현대에서 “신은 죽었다”고 말한다. 신에게조차 의지할 수 없게 된 사회에서 소외되어 고립된 우리는 지금 고독 속에서 방황해야 하는 것이 필연일까? 드 보통은 현대의 인간과 사회를 향해서 주장한다. 종교란 하늘나라에서 인간에게 내려준 것이거나 아니면 완전히 엉터리에 불과한 것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버릴 때에 우리가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그리고 무신론자들을 향해서 기존의 종교가 가진 미덕들과 제도들은 여전히 가치가 있고 유용하고 위안이 되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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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서평]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 무신론 시대에 생각해보는 공동체성과 인간성의 회복 무신론적 전제를 가지고 살지만 누구보다 신앙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철저한 종교인이지만 불신앙적인 사람이 있다. 저자는 점점 무신론 시대에 빠져드는 현대인들의 심성 속에 사라지고 있는 종교적 유의미성을 찾아봄으로서 현대인에게 필요한 종교성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저자는 종교 논쟁이 필요한 이유는 존재론적 의미를 탐구하는 작업때문이 아니라 공동체성의 회복과 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아야 하는 이유때문이라고 한... 더보기
  • 미안요 lo**lykek | 2013-03-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안 더 보통씨. 다른 책들을 읽느라 아직,,,,   조만간 꼭 즐겁게 읽겠습니다.   미안 더 보통씨. 다른 책들을 읽느라 아직,,,,   조만간 꼭 즐겁게 읽겠습니다. 미안 더 보통씨. 다른 책들을 읽느라 아직,,,,   조만간 꼭 즐겁게 읽겠습니다. 미안 더 보통씨. 다른 책들을 읽느라 아직,,,,   조만간 꼭 즐겁게 읽겠습니다. 미안 더 보통씨. 다른 책들을 읽느라 아직,,,,   조만간 꼭 즐겁게 읽겠습니다. 미안... 더보기
  • 알랭 드 보통의 책을 읽고 있노라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한 구절 밑줄을 긋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어쩌면 이렇게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생각할수록 부럽기 그지없다.  나는 그가 쓴 대부분의 책들을 읽어왔지만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는 읽지 않았었다.  부족한 사탕을 두고두고 아껴 먹으려고 몰래 감추어 둔 것은 아니다.  제목만 보고 내용을 지레 짐작한 것이 실수라면 실수였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종교 비판서쯤으로 생각하고... 더보기
  • 참으로 실용적이기에 YO**IK | 2012-11-02 | 추천: 2 | 5점 만점에 4점
            예배당으로 들어가는 신자들의 경건한 모습에서 평화로움을 느낀다. 기독교와 이슬람의 근본주의자들은 곧 제3차 세계대전이라도 벌릴 듯 연일 위협적인 성명을 쏟아내고 있다. 개인에게는 위안과 평화를 안겨주는 종교가 집단이 되면 협박과 전쟁을 일삼게 되는 이 모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사람은 종교적 확신을 가졌을 때 가장 철저하고 자발적으로 악행을 저지른다”고 꼬집은 파스칼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 서구에서는, 우연한 진화의 과정에서 생겨난 인간이 신을 발명했다는 주장이 주... 더보기
  •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js**577 | 2012-07-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최근 한국사회에서 벌어지는 종교논쟁 가운데 으뜸은.. 기독교 신앙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믿고 있는 종교이기에 그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는 있지만.. 거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수용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다만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기보다는 잘못된 것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통해.. 올바른 것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갖기도 한다.. 맹목적인 신앙에서 탈피하여 건강한 신앙생활의 도움을 받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펼쳐 들게 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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