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안도현 아포리즘

안도현 지음 | 도어즈 | 2012년 11월 12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000원 정가제 Free
    9,600 [20%↓ 2,400원 할인]
  • 청구할인가 : 9,120 M포인트 5% 결제할인 카드할인/ 포인트결제 안내
  • 통합포인트 : 200 적립 [2% 적립] 추가 포인트 적립 안내
  • 제휴포인트 : GS&POINT 0.5% 추가적립 안내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착예정일 : 서울 종로구 종로1가 교보생명빌딩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2일,목) 도착 예정 도착 예정일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영업점에서 직접 수령, 2% 포인트 추가 적립 (2만원 이상 주문) 안내

이 책을 구매하신 분들이 함께 구매하신 상품입니다

  • 11,520
  • 6,860
  • 6,600
  • 13,320
  • 11,700
  • 10,800
  • 12,600
  • 13,320
  • 13,320
  • 12,420
  • 16,200
  • 12,420
  • 7,650
  • 11,520
  • 10,400
  • 13,600
  • 11,200
  • 12,000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371037(8997371037)
쪽수 208쪽
크기 135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안도현이 들려주는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안도현의 아포리즘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삼십 여 년 간 문학 활동을 해온 저자가 그동안 펴낸 동화와 산문집에서 새겨 읽어볼 만한 빛나는 문장들을 모아 엮은 책으로 저자가 살아가며 느낀 깊은 체험적 진리를 마주하게 된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목소리, 나태와 안일을 꾸짖는 따끔한 충고까지 모두 들려준다.

저자에게 세상은 그래도 살아야 하고 아직은 살 만한 곳이다. 벽에 부딪히고 길이 끊어져 막막하지만 해도 눈을 도리면 좋은 세상은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사랑은 상대를 온전히 만나는 것이며 일부만을 만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전한다. 이처럼 삶과 사랑, 그리고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일상을 만나는 기쁨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모두 다섯 가지 주제에 따라 무한경쟁과 광적인 속도의 뒤편을 응시하는 이들에게 살아가는 힘을 전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우리는 저자의 문학적 사유가 발생하는 지점과 시가 탄생하는 배경까지 음미해볼 수 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단 두 가지, 이 세상을 지긋지긋한 곳이라고 여기거나 이 세상을 그래도 살 만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 이야기하며 이 둘 중에 어떤 방법을 택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일생이 좌우된다는 깨달음, 외로울 때는 사랑을 꿈꿀 수 있지만 사랑에 깊이 빠진 뒤에는 외로움을 망각하기 십상이므로 사랑하고 싶거든 외로워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일러주는 등 저자가 얻은 인생의 지혜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안도현 저자 안도현은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는 시적 성취에 대한 높은 문학적 평가와 독자들의 사랑을 함께 받고 있는 드문 시인이다. 그의 시는 초기에 한국사회의 역사적 모순에 주목하는 현실비판적인 면모를 보이다가 90년대 이후 보편적인 정서를 지닌 쉬운 언어로 세상과 사물을 따뜻하게 포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근래에는 생태학적 상상력과 동양적 사유를 바탕으로 세밀한 언어 감각이 돋보이는 시를 발표하고 있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등 열 권을 냈다. 그가 쓴 동화 <연어>는 1996년에 출간된 이후 100쇄를 돌파하는 기록을 남겼으며 프랑스, 독일,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등에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그 후속편 <연어 이야기> 외에 다수의 동화와 산문집이 있으며, 동시집으로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과 <냠냠>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등을 받았으며, 현재는 우석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안도현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001 삶은 너무 가볍다
도대체 삶이란 무엇인가 ┃ 그래도 견뎌야 하는 것이 삶이다 ┃ 인생 ┃ 삶이란 무엇인가 ┃ 사는 방식 ┃ 작은 것이 아름답다 ┃ 반얀나무의 슬픈 이야기 ┃ 정해진 길 ┃ 그 사실 ┃ 장점과 약점 ┃ 두려움 ┃ 손수건 한 장의 감동 ┃ 꽃은 꽃대로, 별은 별대로 ┃ 꿈 ┃ 느낌표를 붙여요 ┃ 아주 조용히 ┃ 삶의 이유 ┃ 나이 ┃ 내가 미식가인 까닭 ┃ 경이롭다 ┃ 우리가 모르는 ┃ 행복 ┃ 추억 ┃ 통로 ┃ 천천히

002 그때부터 사랑은 시작된다
사랑의 시작 ┃ 만남 ┃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 두근거림 ┃ 첫사랑에 대하여 ┃ 보고 싶다 ┃ 외로울 때는 외로워하자1~5 ┃ 상상력 ┃ 사랑 이후 ┃ 사랑하고 싶거든 ┃ 먼저 돌아보라 ┃ 눈물 ┃ 후회 ┃ 작고 느린 움직임 ┃ 철길

003 내 마음의 느낌표
마음의 눈 ┃ 사소한 것의 아름다움 ┃ 세상이라는 이름의 어항 ┃ 누군가가 ┃ 봄은 어디에서 오는가 ┃ 신(神)도 몰랐다 ┃ 추억에 대한 경멸 ┃ 동행 ┃ 가족사진 ┃ 흑백사진 ┃ 지나간 것들 ┃ 카메라의 렌즈 ┃ 사진과 시계 ┃ 오래 묵은 것일수록 ┃ 추억의 소중함 ┃ 뉘우침 ┃ 달이 떠 있는 곳으로 가시오 ┃ 어머니와 아내의 차이1~12 ┃ 외나무다리 ┃ 시인의 생각 ┃ 자전거의 미학 ┃ 구두 ┃ 길들여지는 것 ┃ 존재한다는 것

004 고래는 왜 육지를 떠났을까
여행 ┃ 여행에 관한 몇 개의 단상1~6 ┃ 버스를 타고 바라보는 풍경 ┃ 바다 ┃ 섬 ┃ 강 ┃ 바다가 푸른 이유 ┃ 떠나던 날의 기억으로 ┃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없다면 ┃ 자유 ┃ 거북의 시계 ┃ 스치고 지나가면 ┃ 빨리 달리다 보면 ┃ 가출과 출가 ┃ 잠자리와 비행기 ┃ 고래는 왜 육지를 떠났을까 ┃ 포장 ┃ 낙숫물 소리

005 그의 이름을 불러 주자
관계 맺음 ┃ 존재 ┃ 보이지 않는 끈 ┃ 꽃들에게 이름을 ┃ 관심 ┃ 반딧불 나무 ┃ 생명의 마음 ┃ 관심과 책임 ┃ 나무와 톱 ┃ 이름을 불러 주세요 ┃ 어른 ┃ 어른과 아이의 차이 ┃ 교실은 어디에도 있다 ┃ 차이 ┃ 다름 ┃ 사무친다는 것 ┃ 욕망의 크기와 비석의 크기 ┃ <연어> 뒷이야기

책 속으로

“삶이란 무엇인가. 물어도물어도 알 수 없어서 자꾸 삶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되묻게 되는 것이 삶이다. 삶, 답이 없다.(도대체 삶이란 무엇인가) -p.8”

“삶이란 견딜 수 없는 것이다. 삶이란 그래도 견뎌야 하는 것이다. 거슬러 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다. 꿈이랄까, 희망 같은 것 말이다. 힘겹지만 아름다운 일이다.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인생에 있어서 아름다운 것은 열일곱 살이나 열여덟 살쯤에 발생한다. 어른이란 열일곱, 열여덟 살에 대한 지루한 보충 설명일 뿐이다. 하지만 그 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포리즘이란 인생의 깊은 체험과 깨달음을 통해 얻은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적으로 기록한 명상물로서, 가장 짧은 말로 가장 긴 문장의 설교를 대신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는 안도현 시인이 삼십 여년 간 문학의 삶을 살아오면서 펴낸 동화와 산문집에서 마음에 새겨 읽어볼 만한 빛나는 문장들을 골라 엮은 것이다.

1984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이 동아일보의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한 그는 활동 초창기에는 문학을 통해 세상과 현실을 잇기 위해 노력하며 시대의 분노를 시로 표출하는 작업을 하였다. 이후 민주화 등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 더보기

북로그 리뷰 (17) 전체보기 쓰러가기

  • 아포리즘이라는 형식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 전에도 이렇게 짧막한 형식의 책은 읽어왔는데 이것이 아포리즘의 형식인줄은 몰랐다. 저자가 삼십여년간 문학활동을 하면서 펴낸 동화와 산문집에서 새겨 읽어볼 만한 빛나는 문장들을 골라 엮은 것이라 한다. ‘연어’가 자주 등장한다. 저자가 「연어」라는 책을 1996년에 출간해서 100쇄를 돌파하는 기록을 남기고 여러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후속편으로 「연어이야기」외 다수의 책을 냈다고 하는거 보니... 저자는 ‘연어’를 각별하게 여김을 이 책과 그가 쓴 책을 통해 알 수 있... 더보기
  • 타이밍이 절묘했다. 어떤 책을 읽을까, 도서관에 꽂힌 책을 둘러보다 안도현 님의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를 집어 들고 나왔다. 바로 다음날 시인은 이 정권 하에서는 시를 단 한 편도 쓰지 않겠노라며 절필 선언을 했다. 무엇이 그의 글을 멎게 했는가. 세상을 노래하는 시인들의 목소리가 잠잠해지고, 마침내 어느 누구도 노래를 부르지 않는 사회를 상상해본다. 격하게 분노를 표하는 글을 쓰는 것도 저항의 한 방법이라 했지만, 글을 쓰지 않는 것 역시 충분히 제 의지를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그는 말했다. 세상에 반대의 목... 더보기
  •  때로는 책 한 권 속의 글자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글귀 속에 함축된 어마어마한 의미를 읽어낼 때의 묘미, 구구절절 길게 설명된 글보다 강한 임팩트가 있다. 이 책은 안도현의 아포리즘이다. 아포리즘은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이다. 금언, 격언, 경구, 잠언 따위를 가리킨다고 한다. 짧은 글 긴 생각, 이 책을 읽으며 바라는 바대로 여운이 남았다.    나에게 묘한 여운을 주며 자꾸 떠오른 글은 내가 미식가인 까닭이라는 글이었다. 집 안에서 내... 더보기
  • 안도현의 아포리즘..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안도현이라는 이름이 낯설다면.. 그의 시 '너에게 묻는다'로 이야기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이 구절을 아는 사람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안도현님의 시는 나처럼 시가  어려운 사람에게도 쉽게 읽히고 쉽게 다가온다. 그 후로 그의 책을 몇권 읽게 되었는데.. 애송시와 단평을 묶은 [그 풍겨을 나는 이제 사랑하려 하네]는 표지부터 너무 행복해서 책장에 세워놓은 책이기도 하다. ... 더보기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누구나 알고 있을 이 멋진 시의 아버지가 바로 시인 안도현이다. '너에게 묻는다'라는 이 시의 제목은 몰라도 이 시의 짧은 몇 귀절 정도는 온 국민이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요즘은 흔히 보기 힘든 광경인지도 모를 연탄재. 하지만 연탄이란 이름만으로도 가난, 추위, 겨울 나기라는 여러가지가 연상될 정도로 다양한 느낌이 전해진다. 그래서인지 겨울이면 한번쯤 이 시의 귀절을 읊조리게 되기도 한다. 그래...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말자! ... 더보기

소셜리뷰 책 속 한 문장을 SNS로 나눠보세요.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신준모
    12,420원
  • 허지웅
    14,220원
  • 김영하
    10,800원
  • 이근후
    6,860원
  • 칠십 명의 시인
    9,1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김영하
    10,800원
  • 칠십 명의 시인
    9,100원
  • 허지웅
    14,220원
  • 최인호
    13,320원
  • 정철
    13,320원
더보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