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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버리는의류 쓰레기에 대하여
『최악의 최애』 김다노 작가의 '막내의 막내'
바다 건너 섬으로 강아지 현호를 보내는 길. 가장 오래 붙잡고 싶었던 막내를 보내며, 현우는 사랑이 이별 속에서도 자란다는 걸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