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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서 겨울마다 읽히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크리스마스를 앞둔 열 살 소녀 로냐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겨울 이야기. '단편 거장'의 첫 작품으로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세상의 비정과 균열을 선명히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