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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회복이 동시에 스며드는 감각의 장면들
2015년 『조선일보』로 등단한 정현우 시인의 신작. 시인의 시선으로 사랑하는 어머니의 부재를 통과하며 남은 빛과 형상의 세계를 더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