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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어도 개운하지 않은나를 위한 회복 솔루션
네가 안 죽는다면 나도 안 죽을게, 마샤
상처 입은 소설가와 아무도 품지 못한 사나운 고양이. 서로를 먼저 알아본 둘은 17년을 함께 웅크리며 살았다. 해외 매체가 꼽은 동물 동반자 문학의 역대 최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