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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이정우 작가와이탈리아 미술관으로!
따스하고도 깊은, 동네 시리즈 마지막 그림책
김유x소복이 작가의 위로 그림책, 오래 닫아두었던 감정이 천천히 녹아내리는 연말의 순간을 그림책의 그릴 수 있는 근사한 은유의 방식으로 담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