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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대로마 해부도감
서양미술보다 한국미술이 더 낯선 당신에게
총 660쪽, 1천여 도판으로 한국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담은 유홍준 관장의 압도적 통사. 책상 위가 아닌 소파 위에서 편히 펼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미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