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이 도착했다 교보로 부터
책장 속 최대 1만 원꽝 없는 e교환권 뽑기
평생 이런 우정이 있는 세상을 바라왔다.
이슬아, 하미나, 양다솔이 사랑한 젊은 작가들의 글쓰기 스승, 어딘의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