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펀딩
풀풀의 북클럽으로초대합니다.
의사 아빠와 아나운서 엄마의 부모 필사 노트
하루 10분, 한 글자씩 써 내려가다 보면 다정한 친구와 수다를 떤 것처럼 후련해질 수도, 혹은 따뜻한 선생님과 상담을 나눈듯한 안도감과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