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인기!
  • 도올 김용옥 통나무
    25,200원 | 1,400P
    이 책은 50여 년간 고전학을 연마해온 도올 김용옥이 그의 생애에서 가장 오랜 기간 집필한 노작이며, 그만큼 방대한 레퍼런스와 사유의 다양성이 통섭된 역작이다. 마가복음은 모든 복음서양식의 원형이며, 4복음서 중에서 가장 먼저 쓰여진 것이다. “먼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복음서라는 문학 장르를 최초로 만들어낸 마가의 “창조적 긴장감”이 중요한 것이다. 마가복음은 초대교회의 케리그마의 소산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인간 예수의 모습을 가장 오리지날하게, 꾸밈없이, 소박하게,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그리고 가급적인 한 진실하고 핍절하게 그려나갔다. 예수의 로기온(말씀)자료들을 결합시켜 긴박한 대비감을 자아내고 빠르게 장면을 전환시키는 마가의 사유의 깊이와 편집방식은 인류역사상 어떠한 드라마티스트도 따라가기 어려운 수준을 과시하고 있다. 저자는 마가복음은 “오로지 마가로만” 읽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그러면서도 그 해석과정에서 인류의 모든 사유양식들을 종합하고 있다. 이 책은 도올의 철학적 사유를 총체적으로 압축시킨, 인류사상계에 새로운 동서융합의 지평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저술이다.
  • 햇살콩(김나단, 김연선) 규장
    13,500원 | 750P
    《하나님의 편지》 햇살콩의 신작, 하나님의 완벽한 때를 기다리는 당신을 위한 묵상집 하나님께서 ‘지금도’ 날 위해 일하신다는 말에 위로를 받으면서도 현실에 낙심할 때가 많다. 그러면 탄식과 기대가 함께 섞인 기도를 드리게 된다. “주님, 온전히 당신을 신뢰하고 싶을 때, 기다림에 지쳐갈 때, 내 연약함을 마주할 때, 기도가 나오지 않을 때…,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인 햇살콩(김나단, 김연선) 부부는 이렇게 물으며 하나님의 완벽한 때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말한다. 누구보다 주님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아신다고. 이들 부부 역시 힘겨운 시간을 보낼 때 “네 옆에서, 보이지 않게 일하는 내가 있단다. 너는 안전하단다”라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온전히 기뻐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위로와 기쁨을 흘려보내기로 결심하고, 매일 SNS를 통해 7만 명의 독자와 만나고 있다. 깊은 묵상 글과 아름다운 그림과 캘리그라피로 소통하며 복음의 씨앗을 심는 것을 주께서 주신 사명으로 여기며….
  • 홍성남 신부 아니무스
    13,500원 | 750P
    “욕 좀 먹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세계 52개국 사람들과 치유 경험 공유!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말 한마디에도 고통을 받는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홍 신부는 지난 2018년, 유튜브 채널 ‘홍성남신부님의 톡쏘는 영성심리’를 개설해 직접 녹화한 강의와 강론 영상을 꾸준히 게시하고 있다.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지혜를 주고자 하는 그의 노력 덕분에 세계 52개국에서 많은 사람이 그의 유튜브를 통해 마음을 치유받고 있다. 그가 이처럼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자신의 깨달음과 상담 경험을 전파하는 데 힘쓰는 이유는 단 하나다. 고통받는 사람들의 마음이 치유되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어떤 말이라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내 마음은 달라질 수 있다. 내 감정과 마음을 우선시하는 것은 남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라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과정이고, 나와 남이 함께 행복하기 위한 단계의 첫걸음이다. 홍 신부는 본연의 삶을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의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여정에 함께해준다. 그의 처방은 일관되게 ‘먼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상처부터 돌보라’고 한다. 착한 아들·딸, 착한 며느리·사위, 착한 친구, 착한 직원, 착한 신자·수도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착한 사람’이 되려는 강박 관념이 스트레스가 되었다가 심해지면 심리적인 병이 되어 영혼을 갉아먹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홍 신부는 “욕 좀 먹고 살아도 괜찮다”고 설파한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내 마음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다 보면 오히려 나와 타인의 마음의 문이 모두 열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착한 사람을 그만두라는 메시지는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본래의 내 모습대로 살아가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사제의 신분으로 뒤늦게 인간 내면의 심리에 대해 공부해 영성 심리를 널리 전파하고 있는 그는 ‘착한 종교인’이기보다 당당히 사람이 먼저라고 우리에게 다가서고 있다. 많은 사람이 짊어지고 있는 마음의 짐을 툭 털고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데이비드 플랫 두란노
    13,500원 | 750P
    전 세계에 영적 돌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래디컬》 저자 데이비드 플랫의 화제의 신작! 《래디컬》로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을 통한 철저한 돌이킴’을 외치던 데이비드 플랫 목사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당시 그 책을 읽고 도전받은 이들의 삶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 저자의 인생과 사역의 행보의 전환점이 된 8일간의 히말라야 트레킹을 생동감 있게 담은 책, 《복음이 울다》를 통해 오늘날 우리 내면과 신앙의 현주소,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 본다.
  • 오은주 국민일보
    13,500원 | 750P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교회오빠’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오은주에게 이관희는 ‘엄친아’이면서 첫사랑이었습니다. 이별의 아픔 뒤에 다시 만나 결혼하기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달콤한 신혼과 전쟁 같은 적응기를 보낸 후 3년 만에 예쁜 딸을 낳고 세상 제일 행복한 여자가 되었을 때, ‘비극의 문’이 열렸습니다. 출산 후 한 달도 되기 전에 남편이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그때 오은주(1983년생)는 중학교 음악교사였고, 남편 이관희(1979년생)는 글로벌 IT회사인 퀄컴 코리아(Qualcomm Korea)의 차장으로 전도양양한 인재였습니다. 고난은 혼자 오지 않았습니다. 3개월 만에 시어머님의 ‘비극적 죽음’이 닥쳐왔습니다. 한결같은 믿음의 사람 ‘교회오빠’ 이관희의 피눈물을 지켜보는 것만도 아내에겐 지독한 형벌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자신의 탓이란 자책이 들어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4개월 만에 이번에는 아내 오은주가 ‘혈액암 4기’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정말 실화인가요? 네, 명백한 리얼 스토리입니다. 마의 삼각파도 혹은 저주의 퍼펙트 스톰 앞에서 이 부부는 극단적 선택을 했을까요? 아닙니다!! 놀라운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서로 용서하고 위로하며 이 세상 어느 커플보다도 더 친밀한 사랑의 관계가 되었고, 투병생활 중에도 소소한 행복들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신앙은 감히 ‘살아있는 욥’이라 할 만큼 깊어졌고, 너무나 세속적이었다고 털어놓는 아내는 이제 믿음의 사람이자 배려심 많은 봉사자가 되었습니다. 고난이 닥치기 전 그저 평범한 청춘이었던 두 사람에게 일어난 이 놀라운 변화는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 이유는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이호경 PD와 ‘교회오빠’ 이관희의 아내 오은주의 글을 읽어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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