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간
  • 마커스 드 사토이 북라이프
    18,000원 | 1,000P
  • 데이비드 N. 슈워츠 김영사
    22,500원 | 1,250P
    20세기 물리학의 가장 수수께끼 같은 거인을 새로운 기록 자료와 독점 인터뷰로 만난다! “페르미가 사망한 이후 출간된 전기 중에서 가장 철저하다!” _뉴욕타임스 이탈리아계 미국인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의 평전. “페르미보다 더 많은 장소와 개념에 이름이 붙은 물리학자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물리학에서 그의 업적과 유산은 광범위하고 절대적이다. 하지만 페르미에 관한 전기는 많지 않은데, 그가 남긴 기록이 전부 물리학에 관한 것뿐이라 개인적이고 내적인 흔적은 거의 찾아볼 수 없어 전기 작가들이 그의 삶을 들여다보기가 아주 어렵기 때문이다. 저자 데이비드 N. 슈워츠는 많지 않은 기존의 자료에 더해 새로 알려진 사실들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엔리코 페르미를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시기순으로 총 4부에 걸쳐 로마 출신의 어린 소년이 물리학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았던 마지막 사람’, 즉 페르미가 된 과정이 펼쳐진다. ‘물리학의 교황’으로 불렸지만 그는 또한 남편이었고, 아버지였고, 동료였고, 친구였다. 그리고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태어난 시대의 포로였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페르미의 과학적 업적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과 더불어 20세기 물리학의 가장 수수께끼 같은 거인의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리여우화 미디어숲
    22,320원 | 1,240P
    호기심 많은 당신, 수학의 재미를 알게 된다! 수학 마니아가 풀어놓은 흥미진진한 수학적 사고 ‘수학’ 하면 당신은 무슨 생각이 먼저 드는가? 알 수 없는 기호와 복잡한 숫자로 채워진 시험지를 앞에 두고 어쩔 줄 모르던 학창 시절이 떠오르는가? 아니면 벌써 ‘수포자’라는 거대한 무리의 일원이 된 자녀가 떠올라 가슴이 답답해지는가? 우리 사회에서는 특정 소수를 제외하고는 ‘수학’이라는 단어를 재미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주할 수 있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이는 우리의 교육제도가 수학을 호기심이나 재미, 놀이 차원이 아니라 입시 경쟁을 뚫기 위해 힘들게 공부해야만 하는 의무로 일찍부터 인식시키는 것이 여러 원인 중 하나다. 여기에 수학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라고 알려주는 저자가 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수학의 재미를 모른 채 인생을 사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수학? 어떻게 됐든 나는 흥미가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을 위해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호기심을 채워주는 책을 냈다. 그렇다고 깊이 없이 재미만 추구한 것은 아니다. 저자는 우선 독자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응용문제를 제시하고, 이어서 깊이와 난이도 등 다방면의 배경자료를 찾아 의미 있는 내용을 소개한다. 수론, 도형, 미적분, 확률, 도박이론, 물리학에 응용된 수학, 수학사의 에피소드까지 삽화를 곁들여 흥미롭게 들려준다. 수학 애호가라면 당연히 빠져들 수밖에 없고, 수학의 재미를 한번 느껴보고자 도전하는 사람에게도 수학의 흥미를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리처드 드위트 세종서적
    22,500원 | 1,250P
    전미도서관협회 ‘우수 학술도서’ 3회 선정! 팩트 체크 전에 세계관부터 점검하라! 그때의 인류는 왜 천동설을 믿었을까? 지금의 과학적 사실은 다가올 미래에도 사실일까?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슈뢰딩거까지 역사서 읽듯 넘어가는 과학과 인간의 이야기 시기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물로는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슈뢰딩거까지 조망하는 미국 대학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과학철학서 《당신 지식의 한계, 세계관》이 한국판으로 독자를 찾아간다. 우리는 수많은 과학 이론의 변화를 접하며 살아간다. 당시 사람들은 항상 최대한 합리적으로 사고해 이론을 내놓았지만, 새로운 생각이 나타나서 충돌하고 경쟁하며 결국 믿음은 전복되었다. 21세기의 과학적 사실도 언젠간 변할 것이라고 저자는 상상한다. 독자들은 지금까지의 세계관의 변화를 따라잡기 위해서, 감히 새로운 과학적 세계관을 제시하기 위해서도 이 과학철학서이자 역사서를 읽어야 한다. 같은 분야의 책들과 달리, 개념과 용어에 얽매이지 않고 역사서 읽듯 이해하도록 쓴 게 특징이다. 과연 세계관(worldviews)이란 무엇일까? 패러다임이 주로 과학적인 큰 사고의 틀을 말한다면, 세계관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또는 믿음이라는, 보다 넓은 철학적인 틀이자 여러 믿음의 퍼즐 조합이다. 저자는 과거에도 그랬지만 오늘날 현대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과학을 떼놓고 생각할 수 없으며, 과학으로 업데이트된 관점을 장착해 보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팩트를 검증하는 방식 자체가 오류일 수도 있다. AI 시대에 각종 주의, 주장과 좁혀지지 않는 인식 차가 벌어질지 누가 예상했는가? 수학/과학을 필수 교양으로 삼았던 그리스 시대의 융합적인 사고가 절실히 필요하다.
  • 레이첼 서스만 윌북
    16,020원 | 890P
    지구의 살아 있는 역사이자 진정한 주인, 2,000살이 넘은 나무들이 하는 말 ★아마존 선정 최고의 책 (예술 분야) 세계적 사진작가 레이첼 서스만은 10여 년간 전 세계 학자들과 협업하며 아시아, 아메리카, 호주, 유럽은 물론 시베리아와 남극까지, 사막부터 바닷속까지, 세계를 돌아다니며 2,000살이 넘는 생명체를 기록했다. 가장 오래된 생명체들은 나름의 살아남기 위한 지혜를 가지고 있다. 13만 평에 펼쳐져 있으나 뿌리가 하나인 판도는 영양분과 수분을 부족한 쪽으로 고르게 분배할 줄 아는 아량을 지녔다. 불이 잘 나는 남아프리카 저지대에서 살아가는 지하 삼림은 아예 몸통을 땅속으로 숨겨버리고 머리 쪽만 땅 위로 나와 있어 화재에 자기만의 방식으로 대응한다. 브리슬콘 파인은 개체 전체의 생존을 위해 불필요한 시스템은 모두 닫고 제한된 영양분으로만 살아가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터득한 자신만의 방법으로 오랜 시간을 살아온 이 생명체들에게 나타나는 공통점이 있다면 인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 오래된 생명체를 찾아가는 여정과 그리고 이제는 인류의 보물이 된 생명체를 둘러싼 이야기들, 그리고 수천 년의 시간을 품은 사진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책이다. 세계 미술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1위인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와 세계적인 과학 저술가 칼 짐머의 에세이가 수록되어 책을 보는 관점과 시야를 넓혀주며, 생물 위치 지도와 ‘심원한 시간’의 연표 등 인포그래픽이 고령 생명체의 지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과거의 기록이자 행동을 촉구하는 현재의 목소리이며 미래에 대한 성찰이 담긴 책으로, 아마존에서 뽑은 올해 최고의 책(예술 분야)에 선정되었고 서스만의 TED 강연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위대한 생존〉 (2015) 개정판
코로나 시대의 책들
스티븐 호킹, 우주 안에 잠들다.
우주와 지구를 사랑했던 21세기 최고 물리학자, 故스티븐 호킹의 대표작들을 소개합니다.
높은 평점을 받은 책들
드립에 웃다보면 쌓이는 과학지식
그래서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뭔데요?
양자 세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최적의 안내서
  • 존 그리빈 휴머니스트 2020년 04월 13일
    18,900원 [10%] | 1,050P [5%] 적립
    ‘최고의 과학저술가’ 존 그리빈의 대표작 1984년 출간, 최초의 양자역학 대중서이자 여전히 탁월한 양자역학 입문서 ‘양자역학’ 하면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떠올리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럼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이 무슨 내용인지, 양자역학에서 어떤 상징성을 가지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는 《네이처》, 《스펙테이터》가 선정한 최고의 과학저술가이자,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과학진흥회의 공로상을 수상한 존 그리빈의 대표작으로 1984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래로 독자들이 꾸준하게 찾아 읽어온 양자역학의 고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양자적 실체를 통해 양자 세계가 현실 세계와 어떻게 다른지 보여준다. 양자 세계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물리법칙’이 더는 적용되지 않으며, 모든 사건은 확률에 따라 결정된다. 상자 안의 고양이가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존 그리빈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살아있으면서 죽은 고양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양자역학의 전통적 해석을 포용하면서 그것을 한 단계 뛰어넘는 새로운 해석에 도달할 수 있다. 그는 무엇보다도 대중에게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최고의 과학저술가’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준다. 이 책은 양자역학 입문서로서 적당히 자세하고 적당히 어렵다. 존 그리빈은 모든 것을 설명하려 애쓰지 않고, 우리가 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위해 딱 필요한 만큼만 알려준다. 생소한 물리학 용어의 장벽을 넘어선다면, 그 뒤로 우리의 상상 너머에 존재하는 '진짜 현실' 즉, 양자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양자 세계에 숨은 진실은 이 세상 어떤 소설보다 황당하고 신기하다. 오죽하면 물리학자 닐스 보어는 “양자 이론을 접하고도 충격을 받지 않는다면, 그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을까. 양자역학의 세계는 분명 만만치 않지만 존 그리빈의 탁월한 설명과 적절한 비유를 따라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설령 양자역학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해도 현대 과학이 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만은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 한스 크리스찬 폰 베이어 동아엠앤비 2018년 10월 30일
    13,500원 [10%] | 750P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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