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과학MD의 선택!
화제의 신간
  • 권재술 특별한서재
    14,400원 | 800P
    당신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다 “과학이 이렇게 쉽다니,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tvN 「알쓸신잡」 과학박사 김상욱 추천서! “물리를 공부하면 이렇게 작가가 되고 시인이 되는 모양이다.” 과학자, 문학평론가, 시인, 소설가, 분야를 아우르는 인사들의 극찬! 물리학자의 시(詩)가 있는 과학 에세이 ‘물리학’, 단어만 들어도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당신을 위해 보다 따스하고 부드러운 시선으로 우주를 이야기하는『우주를 만지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구의 모든 모래알을 합친 것보다 훨씬 더 세밀하고 작은 원자 단계의 미시세계부터 감히 그 끝을 가늠할 수 없는 우주 너머의 거시세계까지, 우리가 발을 딛고 살고 있는 세상을 물리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과학 에세이다. 독자들의 지적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이야기뿐만 아니라 노물리학자의 연륜이 담긴 인생에 대한 고찰, 모든 이야기의 끝에 배치된 짧고 인상적인 시편으로 감성까지 이끌어내었다. 무한한 우주 세계에 관한 탐구로 호기심을, 또 머나먼 우주를 우리의 삶과 연결 짓는 시로 문학성을 동시에 잡은 『우주를 만지다』는 tvN 「알쓸신잡」의 과학박사 김상욱 교수부터 『시간을 파는 상점』 김선영 소설가, 유성호 문학평론가, 『오렌지 기하학』 함기석 시인 등 분야를 아우르는 인사들의 극찬을 받았다. 과학으로부터 전해지는 문학적 감동이라니, 불가능할 것만 같은 두 분야의 조화를 저자는 성공적으로 빚어냈다. 과학과 문학이라는 별미 같은 조화 속을 유영하다 보면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물리학과 우주라는 매력에 빠져들며 인생을, 또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 나카에 하지메 청홍
    26,100원 | 1,450P
    한방을 서양의학의 언어로 이해하는 독자적인 길을 걸었기 때문에 저자도 지금까지 오랜 기간 응급의료에 종사하였는데, 서양의학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증상을 한방치료 단독 혹은 병용으로 해결했던 경우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하지만 한방은 스스로 사용해 보고 확신을 얻지 못한 채로는 그 결과를 밖에 내놓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지금까지 오로지 증례를 쌓아 올려왔다. 그렇게 모아 온 한방치험례도 이제 5000례를 넘었다. 그리고 이제는 어느 정도 재현성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에 이르렀다. 이에 평소 임상에서 응급증상에 응용 가능한 저자 스스로가 매일 매뉴얼로 사용하고 있는 방식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져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은 비단 응급의학과뿐 아니라 여러 진료과가 필수적으로 공유해야 할 내용이다. 예로부터 감염증 같은 응급질환은 빠르게 대처해야만 병세가 악화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었다. 특히 과거에는 말라리아, 티푸스, 인플루엔자 같은 열성감염증에 되도록 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지금보다도 더 큰 위기 상황에 빠졌을 것이 확실하다. 한방의학의 고전인 『상한론』 『금궤요략』을 펼쳐 읽다 보면 감염증, 중독 같은 응급질환 관련 기록이 많아 보이는데, 틀림없이 이 책들은 당시의 「응급 매뉴얼」이었을 것 같다. 그것을 환골탈태시켜 현대에도 통하는 쪽으로 한 번 정리해 볼 수 없을까? 생각하며 저자는 증례를 모으기 시작한 것이 이 책 집필의 계기이다.
  • 최지범 에이도스
    13,500원 | 750P
    개미는 자신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어떻게 파악하고 찾을까? 2년간 수십 회에 걸쳐 개미의 움직임을 직접 촬영 추적하여 쌓은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개미의 이동 경로부터 페로몬, 그리고 사회구조까지 분석한 책이다. 수많은 개미들이 만들어내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현상은 수학과 빅데이터, 코딩을 통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통계 기법을 통해 그 베일을 벗는다. 기발한 실험과 옆에서 실험을 지켜보는 듯한 생생한 이야기, 그리고 개미의 미묘한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논리적으로 짚어보는 수학적 분석 과정이 눈길을 끈다. 수학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과학자가 어떤 방식으로 연구하고 과학적 사고를 발전시키는지를 흥미롭게 엿볼 수 있는 책이다.
  • 이고은 창비
    11,520원 | 640P
    뉴스에서 찾아낸 생명 과학의 최신 이슈들, 교과서 속 지식이 더 생생하게 살아난다 코로나19, ‘햄버거병’, 유전자 가위, 세포 자살 등 최근 10여 년 간 뉴스에 나왔던 주요 생명 과학 이슈들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 설명하는 책 『생명 과학 뉴스를 말씀드립니다』(창비청소년문고 37)가 출간되었다. 생명 과학은 과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우리 삶과 가장 친근하다. 재미난 최신 연구 사례들도 종종 뉴스에 보도된다. 현직 생명 과학 교사인 저자 이고은은 이런 뉴스를 디딤돌 삼아 학생들을 흥미로운 생명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럼으로써 교과서 속 지식에 활기를 불어넣고 동시에 생명 과학을 알수록 인간과 세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 혈액형 등 기초적인 과학 상식에서 시작해 삶과 죽음의 경계 같은 윤리적 이슈까지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제10회 창비청소년도서상 수상작.
코로나 시대의 책들
2020 우수 환경 도서
높은 평점을 받은 책들
새의 세계
드립에 웃다보면 쌓이는 과학지식
그래서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뭔데요?
양자 세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최적의 안내서
  • 존 그리빈 휴머니스트 2020년 04월 13일
    18,900원 [10%] | 1,050P [5%] 적립
    ‘최고의 과학저술가’ 존 그리빈의 대표작 1984년 출간, 최초의 양자역학 대중서이자 여전히 탁월한 양자역학 입문서 ‘양자역학’ 하면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떠올리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럼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이 무슨 내용인지, 양자역학에서 어떤 상징성을 가지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는 《네이처》, 《스펙테이터》가 선정한 최고의 과학저술가이자,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과학진흥회의 공로상을 수상한 존 그리빈의 대표작으로 1984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래로 독자들이 꾸준하게 찾아 읽어온 양자역학의 고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양자적 실체를 통해 양자 세계가 현실 세계와 어떻게 다른지 보여준다. 양자 세계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물리법칙’이 더는 적용되지 않으며, 모든 사건은 확률에 따라 결정된다. 상자 안의 고양이가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존 그리빈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살아있으면서 죽은 고양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양자역학의 전통적 해석을 포용하면서 그것을 한 단계 뛰어넘는 새로운 해석에 도달할 수 있다. 그는 무엇보다도 대중에게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최고의 과학저술가’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준다. 이 책은 양자역학 입문서로서 적당히 자세하고 적당히 어렵다. 존 그리빈은 모든 것을 설명하려 애쓰지 않고, 우리가 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위해 딱 필요한 만큼만 알려준다. 생소한 물리학 용어의 장벽을 넘어선다면, 그 뒤로 우리의 상상 너머에 존재하는 '진짜 현실' 즉, 양자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양자 세계에 숨은 진실은 이 세상 어떤 소설보다 황당하고 신기하다. 오죽하면 물리학자 닐스 보어는 “양자 이론을 접하고도 충격을 받지 않는다면, 그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을까. 양자역학의 세계는 분명 만만치 않지만 존 그리빈의 탁월한 설명과 적절한 비유를 따라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설령 양자역학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해도 현대 과학이 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만은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 한스 크리스찬 폰 베이어 동아엠앤비 2018년 10월 30일
    13,500원 [10%] | 750P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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