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불교와 양자역학

빅 맨스필드 저자(글) · 이중표 번역
전남대학교출판부 · 2014년 09월 26일
10.0 (2개의 리뷰)
집중돼요 (100%의 구매자)
  • 불교와 양자역학 대표 이미지
    불교와 양자역학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불교와 양자역학 사이즈 비교 152x225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5,000
적립/혜택
450P

기본적립

3% 적립 4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불교와 양자역학]은 맨스필드 교수의 지식과 신념과 실천의 결정이다. 과학이 인류를 지배하고 있는 오늘날, 과학 속에서 인류의 바른 길을 찾아야만 인류가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과학과 동일한 철학을 가진 불교에서 그 길을 발견한 물리학자의 간절한 열망이 깃들어 있다. 이 책의 원제는 Tibetan Buddhism and Modern Physics 로 『티베트불교와 현대물리학』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옳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불교 교리는 티베트불교에 한정된 교리가 아니라 불교의 보편적 교리이며, 그가 이야기하는 현대물리학은 양자역학이기 때문에 『불교와 양자역학』이라고 번역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빅 맨스필드

역자 이중표는
전남대학교 문리과대학 철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 졸업, 철학박사
불교학연구회장 역임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
전남대학교 호남불교문화연구소장

목차

  • 달라이 라마 성하의 머리말 _5
    감사의 말씀 _9
    역자 서문 _16

    1. 불교와 과학은 무엇인가? _21
    2. 양자역학과 자비 _67
    3. 중관사상의 공에 대한 개설 _99
    4. 평화의 물리학 _131
    5. 티베트불교에 대한 양자역학의 도전 _189
    6. 상대성이론과 시간의 화살 _247
    7. 사랑과 지식의 합일을 지향하며 _283
    색인 _314

책 속으로

1. 불교와 과학은 무엇인가?
__왜 대화가 필요한가?

들어가기
1979년 가을, 내 인생에서 교육적으로 가장 커다란 사건이 시작된다. 달라이 라마 성하께서 뉴욕의 이타카Ithaca 공항에 도착하여 경비행기에서 내려오고 계셨다. 우리 위스덤스 골든로드 철학연구센타(Wisdom's Goldenrod Center for Philosophic Studies) 멤버들은 그분의 도착을 기다리면서 그분께서 첫 북아메리카 여행 중에 우리를 방문하시는 것을 마음 깊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분에 대한 나의 지식은 일천했지만, 나는 정신적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런 내가 놀란 것은 그분께서 경비행기에서 내려오면서 맨 처음 하신 행동이다. 그분께서는 보조익(비행기 날개의 끝 모서리에 붙어있는 상하로 꺾이는 날개판, 이착륙을 조종하는 데 사용됨)을 두 손으로 잡고 위 아래로 흔들어 보았다. 물리학자이기에, 나는 그분께서 비행 역학을 시험해보는 것을 보니 기뻤던 것이다.
그 후 며칠이 지나, 나는 달라이 라마의 날카로운 지혜와 깊은 영성, 그리고 인격의 힘에 의해 경외심을 갖게 되었다. 여기 사진 1.1은 그때 그분께서 골든로드의 설립자이며 나의 스승인 앤터니 대미어니Anthony Damiani와 함께 있는 모습이다. 달라이 라마와 앤터니는 1979년 처음 만난 이후로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그에 따라 우리 그룹은 달라이 라마 성하와 기꺼이 특별한 관계를 맺게 되었으며, 그 다음 몇 해 동안 그분과 여러 차례 만났다.
나는 보조익과 비행 역학에 대한 달라이 라마의 관심이 과학과 사물의 구조, 물리학과 생명 과학에서 시계 수리에 이르는 평생에 걸친 그분의 관심을 나타낸 것임을 이내 알게 되었다. 정식으로 과학 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달라이 라마께서는 명민한 과학적 재능이 있다. 국제적으로 명망이 있는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안톤 자일링거Anton Zeilinger는 여러 날을 그분과 양자물리학에 대해 토론하면서 보냈었다. 인도에서도 그랬고, 오스트리아에서도 그랬다. 몇 해 전에 안톤이 나에게 말하기를,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달라이 라마를 그의 물리학 강의에 대학원 학생으로 초청한 적이 있다고 했다. 안톤은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성하께서는 티베트 백성들의 정신적 정치적 지도자로서의 의무가 없는 다른 세상에 태어났다면 위대한 물리학자가 되었을 것이다.”
1979년의 만남은 이미 10여 년의 오랜 기간 가지고 있었던 불교에 대한 나의 관심에 불을 붙였고, 나는 티베트불교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물리학 강의와 연구를 계속하는 가운데, 나는 성하로부터 크고 작은 그룹에서 여러 차례 가르침을 받는 행운을 가졌다. 이 책의 문맥상, 1991년 성하께서 골든로드를 방문하신 일을 간단히 언급하는 것이 좋겠다. 그 몇 해 후에 우리의 스승 앤터니가 죽었다.
사진 1.2는 그때 달라이 라마께서 방문해 계시는 동안 내가 찍은 것이다. 그 모임이 끝날 즈음에 우리 그룹에 보여준 후의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누군가가 물었다. “당신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요?” 달라이 라마는 그 대답으로 우리에게 과학을 증진시키고 정신적인 대화를 ― 과학과 불교를 연결하는 대화뿐만 아니라 과학과 다양한 정신적 전통을 연결하는 대화를 가질 것을 요청했다. 나는 그 그룹에 속한 단지 세 명뿐인 과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그 요청을 수행하는 데 일조해야 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느꼈다. 이 책임감은 2005년 성하께서 과학과 불교의 협력에 관한 당신의 저서 『하나의 원자 속에 있는 우주(The Universe in a Single Atom)』를 다음과 같이 끝맺는 것을 보고 더욱 확고해졌다. : “우리 각자는, 인류 가족의 일원으로서, 이 협력을 가능하게 해야 할 도덕적 의무에 응해야 합니다. 이것이 나의 간절한 애원입니다.” 나는 이 말씀을 새겨듣지 않을 수 없었다. 1991년 성하께서 맨 처음 그 요청을 하시기 2년 전에, 나는 이미 과학과 영성의 상호작용에 관한 논문들과 책들을 씀으로써 그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였었다. 지금 이 책은, 이전의 글을 약간 다듬고 보충한 부분이 있지만, 대부분은 전적으로 새로운 글로서 성하의 요청을 보다 충실하게 받들기 위한 것이다.
또한 지금은 그때보다 커다란 지적, 정신적 조류들이 흐르고 있다. 예를 들면 불교가 (현대인들에게) 현저하게 잘 어울리는 종교임이 이제는 입증되었다. 불교는 약 2,500년 전에 현재의 북인도에서 시작되어 아시아 전역으로 널리 유포되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전해진 각각의 지역에서, 한국이건, 태국이건, 티베트이건, 불교는 고유의 문화와 상호작용하여 그 문화를 반영하는 독자적인 형태를 취했다. 마찬가지로 부처님의 가르침이 서양에 전해졌으므로, 만약 불교가 진정으로 서양의 토양에 뿌리내리고 번성하려면, 서양 문화의 형태로 변모하지 않으면 안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저자 빅 맨스필드(Victor N. Mansfield)는 미국 콜게이트대학의 천체물리학 교수이다. 물리학도였지만 과학적 지식이 어떻게 인간의 윤리적 실천과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진 사람이었다. 뉴턴 물리학에서는 그 가능성을 보지 못했지만, 현대의 양자역학에서 그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 부분에 천착하였다. 현대물리학의 양자역학이 철학적으로 불교철학과 동일한 패러다임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불교에서 지혜가 자비로 완성되듯이, 물리학적 지식이 인간 상호간의 사랑으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신념은 달라이 라마와의 만남을 통해 더욱 확고해지고, 불교수행을 통해 체화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맨스필드 교수의 지식과 신념과 실천의 결정이다. 과학이 인류를 지배하고 있는 오늘날, 과학 속에서 인류의 바른 길을 찾아야만 인류가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과학과 동일한 철학을 가진 불교에서 그 길을 발견한 물리학자의 간절한 열망이 깃들어 있다. 이 책의 원제는 Tibetan Buddhism and Modern Physics 로 『티베트불교와 현대물리학』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옳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불교 교리는 티베트불교에 한정된 교리가 아니라 불교의 보편적 교리이며, 그가 이야기하는 현대물리학은 양자역학이기 때문에 『불교와 양자역학』이라고 번역했다.
주요내용은 1. 불교와 과학은 무엇인가?, 2. 양자역학과 자비, 3. 중관사상의 공에 대한 개설, 4. 평화의 물리학, 5. 티베트불교에 대한 양자역학의 도전, 6. 상대성이론과 시간의 화살, 7. 사랑과 지식의 합일을 지향하며 등이다.

역자서문
이 책의 저자 빅 맨스필드Victor N. Mansfield는 미국 콜게이트대학의 천체물리학 교수다. 역자가 2007년에 연구년으로 1년간 미국에 갔을 때, 미국에서 활동하시는 범휴 스님의 소개로 맨스필드 교수를 알게 되었다. 그 당시 범휴 스님은 맨스필드 교수와 그의 동료들에게 정기적으로 참선지도를 하고 있었다. 1년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 준비를 하던 2008년 1월에 범휴 스님이 나에게 이 책의 원고를 보여주었다. 스님에게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개하면 좋겠다고 했더니, 스님이 맨스필드 교수에게 나를 소개하여 메일을 주고받게 되었다. 맨스필드 교수는 책이 출간되면 나에게 보내주기로 했고, 2008년 2월에 책이 출간되자 곧 나에게 보내주었다.
귀국일정 때문에 맨스필드 교수를 직접 만나보지 못하고 책만 받아들고 2008년 2월 말에 귀국하였는데, 그 해 6월에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맨스필드 교수는 그동안 임파선 암으로 3년 동안 투병생활을 했다고 한다. 이 책은 67세로 세상을 떠난 그의 마지막 저술인 것이다.
그는 물리학도였지만 과학적 지식이 어떻게 인간의 윤리적 실천과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뉴턴 물리학에서는 그 가능성을 보지 못했지만, 현대의 양자역학에서 그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 부분에 천착하였다. 그는 현대물리학의 양자역학이 철학적으로 불교철학과 동일한 패러다임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불교에서 지혜가 자비로 완성되듯이, 물리학적 지식이 인간 상호간의 사랑으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신념은 달라이 라마와의 만남을 통해 더욱 확고해지고, 불교수행을 통해 체화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머리와 마음: 과학과 신성(神聖)에 대한 개인적인 탐구(Head and Hear: A Personal Exploration of Science and the Sacred)』(Chicago: Quest Books, 2002)와 같은 책을 비롯하여 “Madhyamika Buddhism and Quantum Mechanics: Beginning a Dialogue”, Inter- national Philosophical Quarterly 29, no. 4 (1989): 371; “Relativity in Madhyamika Buddhism and Modern Physics”, Philosophy East and West 40, no. 1 (1990): 59; “Possible Worlds, Quantum Mechanics, and Middle Way Buddhism,” Symposium on the Foundations of Modern Physics 1990 (Singapore: World Scientific Publishing, 1990) 같은 불교와 과학을 주제로 하는 많은 글을 남겼다.
이 책은 이러한 맨스필드 교수의 지식과 신념과 실천의 결정이다. 과학이 인류를 지배하고 있는 오늘날, 과학 속에서 인류의 바른 길을 찾아야만 인류가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과학과 동일한 철학을 가진 불교에서 그 길을 발견한 물리학자의 간절한 열망이 이 책 속에 깃들어 있다. 이 책의 원제는 Tibetan Buddhism and Modern Physics 이다. 따라서 『티베트불교와 현대물리학』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옳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불교 교리는 티베트불교에 한정된 교리가 아니라 불교의 보편적 교리이며, 그가 이야기하는 현대물리학은 양자역학이기 때문에 『불교와 양자역학』이라고 번역했다.
좀 더 빨리 번역을 마치지 못하고, 6년이 지나서야 맨스필드 교수와의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 늦었지만 이 책을 맨스필드 교수의 영전에 바친다.

2014년 8월
이중표 합장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8491481
발행(출시)일자 2014년 09월 26일
쪽수 320쪽
크기
152 * 225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불교와 양자역학
사랑과 지식의 합일을 지향하며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