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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책

군터 뒤크 | 책세상
집단의 어리석음에 대한 경종! 수학자인 저자가 조직혁신 기술을 향해 냉철한 비판을 날린다. 집단의 문제를 조목조목 풀이하고 어떻게 잃어버린 지성을 회복할 것인지를 조언한다. 조직의 어리석음에 대해 고찰하고 이제부터라도 소모적인 달리기에서 벗어나 잘못 걸어온 길에 대해 방향을 틀어보자고 주장한다. 출간된지 몇년이 지났지만 연초 각종 목표를 잡고 있을 여러 조직들에 충실한 조언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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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속 한문장

다음에도 또 할 수 있는 것이 잘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홍화정, 쉬운 일은 아니지만 中
요즘 애들, 밀레니얼 세대!

이슈 & 책

올해는 작년에 발표하지 못했던 수상자까지 2명의 수상자를 뽑았는데요,
2018년 올가 토라크축, 2019년 페터 한트케가 영광의 수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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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화제의 신간

  • 하나뿐인 몸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몸에 안내서!
    빌 브라이슨 | 까치
    경이로운 우리 몸에 대한 찬사이자 몸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한 안내서이다. 잘못된 사용으로 스스로를 망치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한 따끔한 질책을 함께 담아 우리가 한평생을 함께 보내는 몸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 교육을 거부한 아버지의 세계를 떠나 자신만의 삶을 살아간 한 소녀의 이야기!
    타라 웨스트오버 | 열린책들
    세상의 종말이 임박했다고 믿는 모르몬교 근본주의자였고, 공교육에 대한 불신 때문에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았던 아버지로 인해 16년간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기초 교육 과정을 모두 건너뛴 채로 대입자격시험(ACT)을 치렀고, 17세에 대학에 합격하면서 기적과 같은 배움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 타라 웨스트오버의 회고록.
  • 2019 부커상 수상작!
    마거릿 애트우드 | 황금가지
    1985년 출간 이후 디스토피아 소설의 교본으로 꼽히는 《시녀 이야기》의 후속작, 《시녀 이야기》로부터 15년 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각기 다른 환경과 직업을 가진 아그네스, 리디아, 데이지 등 세 명의 각기 다른 여성의 증언을 바탕으로 전작에서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와 함께 길리어드 정권의 몰락 과정을 다루고 있다.
  • 소수 의견으로 차별에 맞선 미국 진보의 상징 세상을 바꾼 역대 두 번째 여성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마음산책
    빌 클린턴 대통령이 지명한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법률가로서 평생 여성과 소수자의 권익을 위해 헌신해온 긴즈버그 대법관의 사상과 신념이 담긴 법정 의견서와 언론 매체, 강연, 포럼 등에서 했던 말을 총 망라해 긴즈버그 언어의 정수를 담았다.
  •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무너뜨린 정신보건 개혁자들의 이야기!
    존 풋 | 문학동네
    1978년 이탈리아에서 실제로 정신병원 폐쇄로 이어진 180호 법(일명 '바잘리아 법') 제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바잘리아 및 그와 뜻을 함께한 개혁자들이 정신질환자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던 드라마틱한 역사의 기록이다.

교보문고 직원이 꼽은 내 인생의 책!

올바른 내가 되기 위한 한걸음
사람이 마땅히 지키고 살아가야 할 원칙이나 양심이 있고, 그 삶의 품격이 얼마나 향기로운 가는 그 사람 마음에 자리잡은 영혼이 얼마나 오롯이 서 있는가에 있다. 하지만 삶을 올곧이 살아간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전해준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저자가 기술하고 있는 내용이 바로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을 요약 해석했다는 점에 있다. 흔히 국부론의 저자로 알려진 애덤 스미스는 자본주의 사상의 근간을 제공하였으며, 근데 경제학 탄생의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돈, 경제, 이기주의, 물질만능주의의 표상일 것만 같은 편견을 가지기 딱 좋은 그이지만, 사실 애덤 스미스의 철학관은 인간의 도덕적 완성과 사랑에 더 가까운 편이다.

저자는 도덕 감정론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그 내용을 요약하고 본인의 해석을 더하여 세상에 꼭 출판하고자 하였다. 원전을 읽기 전에 해석서를 읽는 것이 좋은 독서의 습관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자신도 모르게 원전을 찾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바보 같다고 말 할 수 있고, 또한 지키기 어렵다는 것이 양심이고 도덕이라지만, 그 만큼 지키기 어렵기에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제법 큰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싶은 당신에게 다정하게 말 걸어줄 이 도서를 추천한다.
김태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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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서 추천

아마존 차트 1위!
Owens, Delia | Putnam Publishi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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