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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책

2020.01.22
군터 뒤크 | 책세상
집단의 어리석음에 대한 경종! 수학자인 저자가 조직혁신 기술을 향해 냉철한 비판을 날린다. 집단의 문제를 조목조목 풀이하고 어떻게 잃어버린 지성을 회복할 것인지를 조언한다. 조직의 어리석음에 대해 고찰하고 이제부터라도 소모적인 달리기에서 벗어나 잘못 걸어온 길에 대해 방향을 틀어보자고 주장한다. 출간된지 몇년이 지났지만 연초 각종 목표를 잡고 있을 여러 조직들에 충실한 조언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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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4
    칼 세이건 | 사이언스북스
    영어로 출판된 과학 책 중 가장 많이 판매된 과학 교양서의 고전.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과학자 칼 세이건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특별판으로 돌아왔다. 우주의 탄생, 은하계의 진화, 태양의 삶과 죽음, 우주먼지가 생명이 되는 과정, 외계 생명의 존재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얼핏 보면 난해할 수 있는 개념들도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한다. 여러 과학의 발전과정을 문명사적 맥락 속에서 코스모스를 탐구한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으로 재조명한다.
  • 2019.12.24
    박정섭 | 사계절
    책을 펼치면 우쿨렐레를 멘 박정섭 작가가 ‘똥시’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는 만화가 등장한다. 이어지는 것은 엉뚱하게도 ‘똥시 왈츠’라는 노래다. 첫 동시 「먼지 여행」은 시적 화자인 먼지의 일기에서 시작한다. 일밖에 몰랐던 먼지 씨가 바람에 몸을 실은 사연을 알고 나서 감상하는 「먼지 여행」은, 짧은 동화 못지않은 입체적인 이야기로 읽힌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그다음 장에는 「먼지 여행」에 곡을 붙인 우쿨렐레 악보가 있고, 귀여운 턴테이블 속 큐알코드를 인식하면 간단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작가가 직접 부른 「먼지 여행」이 흘러나온다.
  • 2019.12.17
    다인 | 마음의숲
    한국의 장자크 상페를 꿈꾸는 일러스트레이터 다인. 또래 친구들이 공부하는 데 열심일 때, 다인은 ‘꿈이란 도대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푹 빠져 있었다. 그리고 이내 그 해답을 스스로 찾고 싶다는 강한 충동에 이끌려 학교 가방 대신 묵직한 여행용 배낭을 짊어지고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꿈을 인터뷰하러 떠났다. 그녀가 세계로 떠날 때의 나이는 불과 열일곱 살이었다. 멕시코의 교회 한복판이든, 러시아의 한 공원 벤치든, 아랍에미리트의 사막길이든…… 열일곱 소녀는 세계 곳곳에서 마주친 사람들에게 물었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 2019.12.13
    주경철 | 휴머니스트
    복잡한 서양사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들려주는 ‘근대를 읽어주는 역사 스토리텔러’ 주경철 교수가 도시의 깊은 맛을 즐기는 도시여행자들을 유럽 문명의 중심지인 ‘파리’로 안내한다. 건축, 미술, 음악, 음식, 패션 등 도시 여행의 테마는 다채롭지만, 그 무엇보다 여행자에게 유용한 것은 그 도시의 역사일 것이다. 유학생으로 젊은 날의 한때를 보낸 제2의 고향 같은 도시 파리를 역사가의 눈으로 읽어내려가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파리의 깊은 속내를 전달한다.
  • 2019.12.11
    성석제 | 문학동네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 시대 해학의 아이콘이자 타고난 재담꾼 성석제의 산문집. 그간 저자가 신문과 잡지 등 여러 지면에 발표한 원고를 엄선해 다듬은 산문집으로, 저자의 유머와 입담이 여실히 발휘된 산문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동안 사진 에세이, 음식 에세이 등을 주로 펴낸 저자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본격 인생 에세이로, 소설가 성석제로서, 자연인 성석제로서 살아오면서 느낀 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와 세상사에 대한 통찰을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으로 전개한 글들이 담겨 있다.
  • 2019.12.09
    진중권 | 천년의상상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루벤스, 들라크루아… 쿠르베와 마네, 그리고 워홀 이후 등장한 현대미술의 슈퍼스타들까지! 그들의 그림은 과연 다 자신이 ‘직접’ 그린 걸까? 우리가 아는 위대한 ‘원작’original은 모두 ‘친작’autograph일까?
  • 2019.12.06
    네이딘 버크 해리스 | 심심
    저자는 아동기의 부정적 경험의 수가 많을수록, 스트레스 반응 체계가 다수의 스트레스 요인들에 더 자주, 더 강렬하게 반응한다고 밝히며 우리 몸이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신경계, 호르몬계, 면역계를 기반으로 상세히 설명한다. 또 아동기 스트레스의 부정적 영향의 위험성을 경고할 뿐 아니라 그 영향을 줄일 방법도 제시한다. 진료 현장에서 유독성 스트레스의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한 여러 방법 가운데 효과가 증명된 여섯 가지 방법을 제시해 유독성 스트레스가 신경계와 내분비계와 면역계에 미치는 악영향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 2019.12.02
    율리아네 쾨프케 | 흐름출판
    1971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92명의 승객이 탑승한 비행기가 페루 밀림에 추락했다. 저자의 엄마를 비롯한 승객 모두가 사망했지만, 열일곱 살 소녀 율리아네 쾨프케는 11일간의 사투 끝에 홀로 살아남았다. 『내가 하늘에서 떨어졌을 때』는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홀로 살아남은 한 소녀의 영화 같은 생존 실화를 담은 책으로, 죽음을 이겨내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 11일간의 여정과 그 이후의 삶을 이야기하며 의지와 노력이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 2019.11.27
    금수현 | 다산책방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성악가 금수현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추려 다듬은 아버지의 글 75편에 아버지와 음악, 그리고 자신의 잚을 되돌아보며 새롭게 집필한 글 25편을 더한 총 100편의 에세이를 담은 책. 일제강점기 민족 최대의 항일독립운동이었던 3·1운동이 일어났던 1919년 태어나 부산제2공립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음악대학교의 전신 동양음악학교 본과에서 성악을 전공한 금수현은 지역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1957년부터 6년간 문교부 편수관으로 근무하면서 한국의 음악 용어를 한글로 바꾸는 데 공헌했다.
  • 2019.11.25
    수전 휫필드 외 | 책과함께
    실크로드는 유라시아의 초원, 산, 사막, 바다에 걸친 복잡한 무역의 네트워크였다. 보석에서 향신료까지, 새로운 종교에서 기술 혁신까지, 상품과 사상의 교류는 여러 문명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실크로드는 이제 새로운 세계의 중심으로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실크로드에 대한 균형을 갖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은 2.4kg에 달하는 무게만큼이나 고급스러운 종이와 튼튼한 사철양장, 이탈리아에서 인쇄한 생동감 넘치는 색감은 소장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 2019.11.22
    스티븐 킹 | 황금가지
    스콧 캐리는 어느 날 자신이 몸이 비정상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걸 알게 된다. 외형은 전혀 변한 게 없지만, 기이하게도 몸에 무엇을 걸치든 몸무게의 합은 일관되게 줄어드는 현상이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었다. 은퇴한 의사이자 절친 '닥터 밥'에게 이 사실을 의논하지만, 병원에 가는 건 한사코 거부한다. 한편, 이 즈음 스콧의 집 옆으로 새로운 이웃이 이사를 온다. 그들은 동성혼 부부로서, 캐슬록에서 음식점을 차리고 장사를 시작하지만,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 때문에 녹록지 않은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 와중에 스콧은 이들과 애완견 문제로 사소한 분쟁을 벌이고, 그들이 사람들의 공격적인 시선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있음을 알게 된다.
  • 2019.11.18
    김민호 | 문학동네
    동파육은 항주의 인기쟁이 소식이 백성들에게 잔뜩 선물 받은 돼지고기를 다시 백성들과 함께 나눠먹으려고 만든 요리이고, 마파두부는 다리 옆 작은 식당 진씨 아주머니가 상인과 노역자들의 허기를 달래주기 위해 부스러기 고기와 두부에 갖은양념과 기름을 넉넉하게 넣고 맛있게 볶은 요리다. 호떡은 오랑캐라고 지칭되던, 중국 서북쪽 유목민으로부터 전래된 음식이었기에 ‘오랑캐 호(胡)’, ‘떡 병(餠)’을 써서 ‘호병(胡餠)’이란 이름으로 표기되었다. 이처럼 우리가 몰랐던 중화요리의 식재료, 조리법, 그 음식을 먹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그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 2019.11.15
    남윤잎 | 문학동네
    아이의 눈과 손의 협응능력을 길러 주는 뽀뽀 놀이책입니다. 각 장마다 동물들이 나와 “안녕?” 하고 인사를 건넨 뒤 자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는 곳도 좋아하는 것도 생김새도 다 다르지만 아이들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 게 있답니다. 동물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귀 기울여 보세요. 그러고 난 뒤 아이 얼굴이 그려진 책장을 동물들의 얼굴에 포개어 쪽, 뽀뽀하게 해 주세요. 동물들과 새끼손가락 걸듯 뽀뽀로 약속하며, 아이들은 좀 더 따듯한 세상을 향해 아장아장 걸음마할 것입니다.
  • 2019.11.13
    조해진 | 민음사
    2019년 대산문학상 소설부분 선정! 35년 전 프랑스로 해외입양이 되어 파리에서 배우이자 극작가로 살고 있는 ‘나나’. 그는 어느 날, 자신의 삶에 중요한 갈림길이 될 두 가지 소식을 받아들게 된다. 하나는 자신이 헤어진 애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 또 하나는 그를 주인공으로 영화를 찍고 싶다는 한국의 대학생 ‘서영’의 이메일이다.
  • 2019.11.11
    최인수 | 시크릿하우스
    2020년,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어떻게 변할까? 이 책에서 분석한 2020년 소비 트렌드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외로움’이다. ‘외로움의 크기’가 대중 소비자들의 삶을 바꾸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소비 행동은 개별적인 제품, 서비스의 기능적인 만족이나 불만족에 의해서만 움직이지 않는다. 개인이 시간과 관심, 돈을 소비하는 이유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의 모든 상황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개인화가 심화되고 있는 사회성(취향)’과 ‘타인에 대한 인식’이 개별 소비자의 소비 현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외로움, 고독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이 파편화된 개별 소비자들의 전체 맥락을 읽어냈다.
  • 2019.11.06
    서메리 | 위즈덤하우스
    출간된 지 150년,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명작 『작은 아씨들』. 소설,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으로 우리를 찾았던 『작은 아씨들』이 2019년 말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아름답고 차분하면서도 허영기가 있는 맏딸 메그, 지나칠 정도로 남성적이고 활달하면서도 재기 넘치는 작가 지망생 둘째 조, 수줍음을 많이 타지만 헌신적이고 단정한 셋째 베스,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멋 내기를 좋아하는 넷째 에이미.
  • 2019.11.04
    이진송 | 다산책방
    매번 운동의 재미에 푹 빠지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에세이로, 체험판에 가까운 수준으로 이 운동, 저 운동을 전전한 저자의 운동 경험담을 담고 있다. 헬스클럽, 요가, 커브스, 수영, 승마, 스노보드, 댄스, 스쿼시, 복싱, 아쿠아로빅, 배드민턴, 복싱, 필라테스 등등, 여러 운동을 전전하며 오랜 세월을 운동 센터 ‘회원님’으로 살아온 저자는 많은 운동에 도전했지만 매번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럼에도 운동을 멈추지 않는 단단한 의지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 2019.11.01
    임희정 | 수오서재
    오랜 시간 부모에 대해 침묵해온 임희정 아나운서가 평생 막노동과 가사노동을 하며 자신을 키운 부모의 삶을 말과 글로 옮긴 책. “나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2019년 2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내렸던 저자는 부모를 물어오는 질문 앞에서 거짓과 참, 그 어느 것도 아닌 대답을 했던 시간들을 부끄러워하고 참회하며, 위대했던 부모의 삶을 이야기한다.
  • 2019.10.30
    이스마일 카다레 | 문학동네
    이탈리아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일의 침략을 겪은 후, 제2차세계대전 이후 정치적 선택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나라의 동요를 그린 이스마일 카다레의 장편소설 『잘못된 만찬』. 2019년 제9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저자가 2009년 발표한 작품으로, 혼란스러웠던 알바니아의 비열한 현실을 풍자적으로 그린, 저자의 독특한 문학세계가 뚜렷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 2019.10.28
    정여울 | 김영사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탐구해온 정여울의 마음치유 에세이. 평범한 우리가 어떻게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으로, 여러 매체에 기고하여 사랑받은 글을 추렸고, 따로 아껴두었던 산문을 골라 함께 실었다. 한때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자책하고, 취업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지며 불안을 안고 살았고, 유명 작가로 알려진 후에도 마음앓이를 하다가 심리학 공부를 통해 자신을 다독이고 스스로 돌보는 법을 다시 배우게 된 저자는 이 책에서 책임감 없는 위로를 건네는 대신, 당장 실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처방책을 꺼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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