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희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1967년
출생지서울특별시
인물소개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다. '기다려, 엄마!'로 새벗문학상을, 마로니에 전국 여성백일장에서 '우리 동네 복덕방'으로 우수상을, '우리는 섬에서 살아'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혼자 여행하는 것이 취미이고, 길 잃어버리기가 특기이다. 길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이 아주 잘 보인다. 쓴 책으로는 '손을 들면 흥이요, 발을 들면 멋이라', '공주의 배냇저고리'(공저), '알다가도 모를 일'이 있다.
학력
-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수상
- '기다려, 엄마!'로 새벗문학상
- '우리 동네 복덕방'으로 마로니에 전국 여성백일장 우수상
경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창작지원금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