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일러스트레이터
출생지대한민국
중국과 인도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30년 동안 판화 작업을 해 왔다.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고자 한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 여기 있어요》《딱 하루만 고양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눈물이 난다》《깐치야 깐치야》《황소고집 이순신》 《도깨비가 데려간 세 딸》 《장애를 넘어 인류애에 이른 헬렌 켈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