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유주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문학가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
봄꽃이 피면 하루종일 꽃을 바라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오래된 나무에서 보드라운 꽃이 피는 걸 바라보는 게 참 좋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HILLS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내 마음》이, 그린 책으로 《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