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신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데뷔년도2019년
데뷔내용샘터 문학 시 등단
인물소개
27년간 삼성화재에서 보상업무를 하며 푸른 피의 삼성맨으로 살았다. 삼성맨으로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오랜 둥지를 떠날 준비를 하자 웅크리고 있던 야성이 눈을 떴다. 그때부터 낯설고 새로운 것들에 베팅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 투자, 신춘문예 응모, 보험신문 칼럼 기고, 보험 책과 수필 집필, 보험조사분석사 자격증 도전,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방송 시작까지. 지난 3년간은 새로운 것이면 무조건 시도했다. 비트코인이 정점을 찍고 추락했을 때는 요행이 아닌, 노력과 실력을 믿어보기로 했다. 가장 잘 아는 분야인 ‘보험’과 가장 잘할 수 있는 ‘글쓰기’를 결합한 일을 고민했다. 그것은 바로 보험작가! 아직은 유일무이한 분야였다. 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했고 한 우물을 파면 잠재력이 용솟음친다는 것을 믿었다. 2019년 샘터 문학 등단 시인이자 수필가, 샘터문예대학 행정처장이기도 하며 새로운 세상에 대한 원대한 계획과 목표가 있다. 제7회 샘터문학 수필부문 응모작인 ‘노력과 행운’이 다른 작품들과 엮여 샘터문학 시선 『고장난 수레바퀴』로 출간되었으며, 공저 시집 『時(시), 별을 보며 점을 치다』에도 글이 수록된 바 있다. 또한 국제AI협회 부회장 및 디지털융합교육원 지도교수, AI선거전략연구소 전문위원, 마이데일리생활연구소장, 두줄아카데미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인공지능 챗GPT 무한한 신세계』 등이 있다.
경력
- 1992 ~ 2018(주) 삼성화재 자동차보상 실무, 센터장, SIU(특수조사팀) 근무
- 2019 ~ 2020(주) 삼성화재 애니카 손해보험사 법무 지원 파트 근무
- 《보험매일신문》 칼럼니스트
- 샘터문예대학 행정처장
- 국제AI협회 부회장
- 디지털융합교육원 지도교수
- AI선거전략연구소 전문위원
- 마이데일리생활연구소장
- 두줄아카데미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