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영
국내인물번역가/통역사번역가/통역사일본어
인물소개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원이다. 일본 쓰쿠바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과학 연구과에서 제국주의를 배경으로 한 한일문화 교차연구를 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제국주의를 배경으로 한 한일비교문화론으로 자료 발굴과 활자 미디어 분석을 해왔다. 현재 연구 관심 분야는 일본에서 번역되는 K-문학이고, 문화의 교차연구를 하면서 번역에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해서 소개하고 싶다. 공저서로 『근대 일본의 ‘조선 붐’』, 『재조일본인과 식민지 조선의 문화 2』 등이 있고, 역서로 『재조일본인이 본 결혼과 사회의 경계 속 여성들』(편역), 『행운을 부르는 포춘 사이클』, 『기초부터 배우는 인공지능』,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생물』 등 다수가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한국과 일본의 손원평 『아몬드』의 수용」이 있다.
학력
- 쓰쿠바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과학연구과 박사학위
경력
-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