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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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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공부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 철학과 복수전공을 시작한 학생이다. 저는 슬픔과 행복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 사랑과 증오의 차이도 잘 모르겠다. 어쩌면 감정이란 것은, 태초에는 한 개의 큰 덩어리였던 것이 사람의 언어가 분리됨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게 아닐까? 감정의 울렁거림, 이것은 제게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한다. 앞으로도 살고 싶다. 더 예민하게, 더 처절하게, 더 슬프게, 그래서 더 행복하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