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엄마표로 시작한 공부방이 4시간 일하며 월 1,000만 원 버는 공부방이 되었다. 두 아이를 키우던 엄마가 지역 입소문을 타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문전성시 공부방 원장이 되었다. 현재는 저변을 넓혀 황혼 육아를 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검정고시 대비반,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수학·문해력 교육 전문가로, 제2의 인생을 살면서 엄마표 수업에서부터 지금까지 과정을 《엄마표 수업하는 육아맘의 공부방 창업 수익화 노하우》 전자책으로 출판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엄마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40대 엄마들과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며 전자책 《인생 후반전에 쏘아 올린 공은 무엇일까》를 공저로 집필했다. 디딤돌출판사, 솔피북스의 수학교재의 검토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독서 기반의 수학 수업은 디딤돌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력

• 솔피북스 검토위원
• 디딤돌출판사 검토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