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자키 마리Mari Okazaki
국외인물만화가만화가
인물소개
6월 15일. 나가노에서 태어나 간사이에서 성장. 다마 미술대 졸업. 10대 시절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1994년 '부케'(슈에이사)에서 데뷔. 광고대리점 입사후, 디자이너, CM플래너 등의 일을 하면서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다. 2001년 퇴사하여 집필활동에 전념. 만화가 외 '오카자기 마리'라는 이름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서도 활약. 대표작으로는 '섹스한 뒤 남자의 땀은 벌꿀 냄새가 난다'(쇼덴사), '바스룸 우화'(아스카신샤), '은이 되다'(슈에이샤)등. 작품 '서플리'는 2006년 후지 TV에서 드라마화, '시부야 마루야마 거리'(슈에이샤)는 2007년 영화화도었다.
학력
- 다마 미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