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그린
국외인물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
인물소개
스스로를 ‘창작 놀이 전문가’라고 소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화가. 『유령과 친구 되는 법』, 『헛간의 유니콘』, 『아주 멀리서 온』, 『유리 마을 놀이』등의 삽화를 그렸다. 아동과 청소년 도서, 잡지, 갤러리의 삽화를 주로 그리며, 작품 활동 외에도 다섯 명의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 예술 활동을 하는 스튜디오 ‘더 웨런’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하퍼콜린스, 월스트리트 저널, 플로 매거진 등과 협업하고 있다.
경력
- 스튜디오 ‘더 웨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