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용청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만화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만화가
자신의 키에 만족하지 못하고 몸무게가 어마어마한 만화가다. 아주 단순한 삶을 살고 있으며, 너무 단순해서 지루하고 생각도 너무 복잡해서 엉망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취미를 직업으로 삼아 전업 만화작가가 된 행운을 누린 사람이다. 작품으로는 『동물 경찰관 덕빌』 시리즈, 『아빠 태산과 마늘이 필요한 이유-29회 황금삼각대상 최우수 만화상 수상』 등이 있다.